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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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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갖다대도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문짝에는 30인치가 넘는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삼성이 선 보인 냉장고 얘기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23'에서 글로벌 거래선들을 공략하기 위해 '비스포크 프라이빗 쇼케이스(Bespoke Private Showcase)'를 3~6일(현지시간) 운영한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 429㎡(130평) 규모로 마련된..
삼성전자가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꾸려 '맞춤형 경험으로 여는 초연결 시대'를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19평) 규모로 전시관을 마련한다. △지속가능(Sustainability..
미국 월풀을 제치고 전세계 생활가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3'을 통해 '초격차' 경쟁력을 재차 어필한다. 7년만에 '시그니처 2세대'를 공개하고 문 열지 않고 내부를 확인하는 냉장고, 조리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오븐과 97인치 올레드 TV 신제품까지 출격한다. LG전자가 현지시간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LG전자가 올레드 10년 노하우를 쏟아부어 더 밝고 선명해진 TV 2023년형 '올레드 에보(OLED evo)'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전보다 최대 70% 더 밝아졌고 6세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풍부한 입체음향까지 구현하는 제품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3'을 통해 공개된다. LG전자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올레드 TV 리더십과 개인 맞춤형 서비..
LG디스플레이가 CES 2023서 OLED 혁신기술을 총망라해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OLED 혁신 기술을 총망라해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안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과 웨스트홀에 메인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를 각각 마련해 OLED 기술 리더십을 부각한다. 메인 부스의 전시 주제는 '올웨이즈 온(Always on)'..
모니터의 진화는 어디까지 왔을까. 그 답을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3'에서 공개한다. 세계 최초 듀얼 UH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와 5K 고해상도의 전문가 영역의 제품까지 세상에 없던 4종의 모니터가 주인공이다. 삼성전자가 5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에서 세계 최초 듀얼 UHD..
계묘년 새해 재계 신년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위기 극복'이다. 글로벌 복합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그룹별 해법은 '도전과 투자', '사회와의 상생', '고객 중심경영', '미래 신사업'으로 요약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현재 글로벌 경영환경을 '위기'로 인식하고 신년사와 시무식을 통해 특유의 '위기 극복 DNA'로 무장한 비상 경영 전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새해 재계 신년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위기 극복'이다. 글로벌 복합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그룹별 해법은 '도전과 투자', '사회와의 상생', '고객 중심경영', '미래 신사업'으로 요약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현재 글로벌 경영환경을 '위기'로 인식하고 신년사와 시무식을 통해 특유의 경영 전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복합 위기를 과감한 도전과 투자로 넘기로 했..
번영을 상징하는 '계묘년' 검은 토끼해가 밝았다. 해를 넘겼지만 우리가 처한 경제상황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으로 재편되기 시작한 반도체·배터리·자동차산업 미래는 불확실성이 가득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가격 향배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세계 최대공장이자 소비시장인 중국에서 재창궐 중인 코로나19 팬데믹 앞에 글로벌 산업 공급망 차질과 소비 위축은 언제 불어닥칠지 모를 리스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와 관련해 "수출 증진과 미래 전략기술 개발,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강조한 것은 경제난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윤 대통령 신년사 논평에서 "한국경제는 수출 여건의 악화와 고금리·고물가로 내수 침체가 동반하며 저성장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정치권, 기업, 국민이 한 뜻으로 역량을 결집..
LG전자의 'AI 싱크탱크'인 인공지능연구소가 'F·U·N(First: 최고의, Unique: 차별화된, New: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 핵심 전략과제로 '앰비언트 컴퓨팅(Ambient Computing) 플랫폼' 구축을 앞세웠다. 1일 LG전자에 따르면 '앰비언트 컴퓨팅'은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빅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AI가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상황·상태를 정교하게 인지하고 판단해 선..
우리나라 수출 증감률이 12월에도 마이너스 흐름을 넘어서지 못했다. 무역수지도 48억달러 적자로 9개월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면서 연간 누적 적자는 472억달러에 이르렀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수출 호조의 여파로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1년 전보다 9.5% 감소한 549억9000만..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이른바 '3고 위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글로벌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방향성은 예측하기 힘든 고난과 역경의 해가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재계의 셈법이 복잡하다. 1년의 불황을 넘으면 다시 기회가 올 것이란 관측 속에 재계 총수들의 위기 돌파 리더십에 관심이 쏠린다. 재계는 올해 지혜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자세로 위기를 헤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꾀 있는 토끼는 굴을 세..
역대급 불황이 예고 된 계묘년 새해를 앞두고,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일제히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위기극복을 주문하고 나섰다. 경계계 수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고난을 극복해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를 웅변한 게 대표적이다. 국민·기업·정부·국회가 하나의 뜻으로 모여야 가능하다며 '원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최 회장은 29일 "다가오는 위기가..
역대급 불황이 예고 된 계묘년 새해, 경제단체장들이 일제히 '도전 정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경계계 수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고난을 극복해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를 웅변한 게 대표적이다. 국민·기업·정부·국회가 하나의 뜻으로 모여야 가능하다며 '원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29일 최 회장은 "다가오는 위기가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