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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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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연초 약 100건에 육박하는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UAE·다보스 경제외교 성과를 수출·투자 촉진으로 연결 시키고 규제를 풀어 미래산업을 키우기 위해 산업부 전 직원이 현장으로 총출동하는 모양새다. 24일 산업부에 따르면 연초부터 2월 초까지 계획된 산업부 장차관·실국장들의 주요 현장 행보만 총 94건에 이른다. 2023년 산업..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3', UAE(아랍에미레이트) 경제사절단에 이어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까지 글로벌 강행군에 나섰던 재계가 설 연휴기간 '숨고르기'를 마쳤다. 연초 '미래 설계' 구상에 매진한 재계 총수들이 이를 구체화 할 액션을 본격화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다보스포럼 이후에도 아직 귀국하지 않고 있다. 스위스에는 존슨앤존슨·바이엘·로슈 등 글로벌..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3', UAE(아랍에미레이트) 경제사절단에 이어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까지 글로벌 강행군에 나섰던 재계가 설 연휴기간 '숨고르기'를 마쳤다. 연초 '미래 설계' 구상에 매진한 재계가 이를 구체화 할 액션을 본격화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다보스포럼 이후에도 아직 귀국하지 않고 있다. 유럽에 머물며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가고 있지 않겠느..
대통령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연초 약 100건에 육박하는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UAE·다보스 경제외교 성과를 수출·투자 촉진으로 연결 시키고 규제를 풀어 미래산업을 키우기 위해 산업부 전 직원이 현장으로 총출동하는 모양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연초부터 2월 초까지 계획된 산업부 장차관·실국장들의 주요 현장 행보만 총 94건에 이른다. 2023년 산업..
윤석열 대통령과 국내 5대그룹 총수를 비롯한 경제사절단의 '코리아 세일즈'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풍력발전과 바이오산업 등 유망한 미래사업 기업들이 줄줄이 한국에 투자를 약속했다. 규모는 8억달러(약 9864억원)에 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개최된 투자신고식에서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가 3억달러의 투자를 신고하고 아시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서서히 줄여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위적 감산이든, 라인 정비에 따른 기술적 감산이든 공급량 자체가 줄면서 하반기 제품 단가 회복이 점쳐진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낸드플래시 웨이퍼 투입량이 59만장으로, 65만장이던 전분기보다 약 7.8% 줄었다. SK하이닉스도 월 28만장에서 26만장으로 월 평균..
글로벌 CEO들 앞에 선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영업사원'이라 불러달라고 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최근 복합 위기 해결을 위해선 그 어느때보다 국가와 기업간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고도 했다. 정치가 경제를 뒤흔든 '국정농단'과 '경제 민주화'의 태풍을 지나 다시 기업가 정신이 요구되는 복합위기의 시대가 왔다. 대통령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고 했고 내리막 국면을 맞은 수출을 플러스로 반..
재계 총수들이 제53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역대급 저성장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난제를 풀 실마리를 찾고 있다. 이번 다보스포럼에선 전세계 52개국 정상급 인사와 2700여명의 정·관·재계 리더들이 모여 '분열된 세계의 협력'을 주제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저성장에 빠진 세계 경제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 삼성과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은 인텔과 IB..
재계 총수들이 연초부터 백방으로 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장 경영을 강화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서다. 연초부터 세계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3'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대통령 경제사절단이 돼 아랍에미리에이트(UAE)로, 다시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하는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정세 흐름을 읽고 경영전략의 새 틀을 짜고 있다. 16..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포괄적·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첨단기술 공동 개발과 무역·투자 확대, 탄소중립을 위한 '넷제로' 정책에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번 순방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UAE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전에 뛰어..
차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누가 될까.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허창수 회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린다.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거론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최근 전경련 부회장단과의 식사 자리에서 쇄신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권태신 상근부회장도 함께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LG전자 생활가전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인 미국 테네시 공장이 세계경제포럼(WEF)이 현지시간 13일 발표한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한국 기업이 해외에 세운 공장 중 최초의 등대공장으로 기록됐다.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은 밤하늘에 등대가 불을 비춰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말한다. 세계경제포럼이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심사해 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년전인 2017년 9조4000억원을 주고 인수한 '하만(Harman)'이 삼성 전장사업을 이끌 핵심 플레이어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CES 2023'에서 차량 2대를 전시해 보여준 삼성의 미래가 바로 하만의 기술력이었다. 실적도 인수 이후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장을 담당하는 자회사 하만은 지난해 3분기말 기준 매출액 9조2749억원,..
미국 실리콘밸리에 입주해 있는 내로라하는 테크기업들도 부러워하는 회사가 있다. 반도체 적층구조를 형상화 해 지어져 실리콘밸리 저 멀리서부터 '저기구나' 싶은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미주총괄(DSA) 얘기다. 글로벌 1등 메모리 반도체기업의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게임회사 부럽지 않은 직원 복지는 덤이다. 현지시각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