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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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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4일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11명 규모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미래 준비와 사업의 근본 경쟁력 강화 관점에서 기여가 크고 성과 창출 역량이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 대형 OLED의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 강화에 기여한 김광진 대형영업·마케팅 그룹장, 구매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 구매 프로세스 선진화를 이끌어온 여성 인재인 박진남 구..
이재용 회장 취임 한 달, 사장단 인사를 목전에 둔 삼성의 그룹 컨트롤타워 부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용 회장이 승진을 앞두고 찾았던 삼성준법감시위원회에 이번엔 과거 삼성 미래전략실의 주역들이 방문하면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 삼성 연말 사장단 인사와 맞물려 그룹 전반을 움직일 컨트롤타워 신설 여부가 주목 받고 있다. 수장들 인사와 조직 개편이 동시에 이뤄지는 게 가장 일사불란하고..
올들어 무역적자가 400억 달러를 넘어서고 내년에도 적자를 벗지 못할 것이란 비관적 전망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전 부처 역량을 쏟아부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핵심은 시장별 특화 전략이다. 급변하는 정세에 맞춤형으로 접근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23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 된 '제1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책을 내놨다. 역대급 무역적자를 이겨내기 위한 정부의 카드..
올 들어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기업들 창고에 재고가 40% 가까이 불었지만 R&D(연구개발) 투자는 오히려 12%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불황에 투자 없이 움츠려 있으면 오히려 호황이 왔을 때 경쟁력을 잃는, 진짜 위기를 피하기 위해 기업들이 고군분투 중이라고 해석했다. 2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매출 500대 기업의 재고자산은 2021년 121조원에서 올 1분기 1..
올 들어 기업들 창고에 재고가 40% 가까이 불었지만 R&D(연구개발) 투자는 오히려 12%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불황에 투자 없이 움츠려 있으면 오히려 호황이 왔을 때 경쟁력을 잃는, 진짜 위기를 피하기 위해 기업들이 고군분투 중이라고 해석했다. 23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2022년 11월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OECD는 내년 한국 성장률을 기존 2.2%에서 1.8%로 전..
올들어 무역적자가 400억 달러를 넘어서고 내년에도 적자를 벗지 못할 것이란 비관적 전망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전 부처 역량을 쏟아부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핵심은 시장별 특화 전략이다. 급변하는 정세에 맞춤형으로 접근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23일 대통령 주재로 '제1차 수출전략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무역적자와 수출 둔화 등 대외여건 악화에 대한..
LS일렉트릭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김치를 전달하고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LS일렉트릭은 22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김장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는 'LS일렉트릭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LS일렉트릭 참사랑999 기금으로 마련됐다. 참사랑999는 LS일렉트릭 임직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매월 급여 가운데..
출범 첫 해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인사 코드는 '조직 안정'과 '성과 주의' 였다. 실적을 견인하고 신사업 성장까지 챙길 명노현 ㈜LS 사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시키며 힘을 실어준 게 핵심이다. 또 높은 성과를 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ESG를 책임져 온 안원형 ㈜LS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올라섰다. LS그룹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 '조직..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을 방문한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을 만나 한-오스트리아 주요 현안 및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사진 왼쪽)이 전경련을 방문한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대 그룹이 예고된 역대급 불황을 이겨 낼 장수를 선발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초부터 시작된 경기 하강 시그널이 증폭되면서 내년까지 전세계 경제가 얼어 붙을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사령탑은 유지하면서 권역별 전문가와 공급망을 장악 할 적임자를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내 매출 600대 기업이 내다 본 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LG전자가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의 대표주자 올레드 TV의 10년 연속 1위 달성을 눈앞에 뒀다. TV 시장 침체에도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과 디자인의 고객 가치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LG 올레드 TV가 첫 출시된 지난 2013년 이후부터 올 3분기까지 총 누적 출하량은 1400만 대를 돌파했다. 연간 TV 출하량의 30% 이상..
국내 600대 기업이 올 4분기 경기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한 4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재계에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위해 정부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국회는 계류 돼 있는 법인세 감세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
SK하이닉스와 여주시의 용수 문제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총사업비 120조원, 단일로는 세계 최대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제라도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데 대해 다행이라는 시각이다. 반도체 산업은 '외발 자전거'와 같아 업황과 무관하게 투자가 진행돼야 경쟁력도 잃지 않고 호황이 왔을 때 누릴 수도 있다는 설명으로, 정부의 더 적극적 지원..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 대비 30% 가까이 쪼그라들 것이란 관측 속 국내 반도체· 화학을 중심으로 한 대부분의 수출 효자 산업이 부진할 것으로 국책연구기관이 내다봤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마이너스 전환한 반도체 수출은 내년 상반기에만 감소폭이 17%에 육박 할 것으로 분석 됐다. 내수시장 역시 가뜩이나 부진한 민간 소비는 더 줄고 숨 통을 트이게 해 줄 설비투자마저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 갈 전망이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