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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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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 보다 1.02달러 오른 배럴당 51.32달러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 보다 0.44달러 상승한 배럴당 54.33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 보다 0.66달러 오른 배럴당 51.5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혔다. 포스코 이사회는 CEO추천위원회의 검증을 통해 권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9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권 회장은 연임 의사를 밝혔고 이는 이사회를 통과했다. 이사회는 사외이사로 구성된 ‘CEO추천위원회’를 꾸려 각종 의혹이나 자질을 검증키로 했다. 포스코 측은 “부당한 외부 영향력 없이 위원회 책임하에 검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재계는 빠른 정국 안정을 기대하면서도 당장 경제정책 변화·대외신인도 하락 등에 따른 무역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일각에선 향후 수개월간 국내에선 보수적인 투자 이외에 신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박 대통령 탄핵을 지켜본 재계는 비상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최근 9대 그룹 총수를 불러놓고 벌인 청문회 파장이 경제계를..
◇전무 승진 △인사팀장 강 중 근 ◇상무 승진 △관리그룹장 박 영 찬
한국철강협회가 고려대와 전문 석·박사 인증과정 신설 및 업계 재직자 교육을 목표로 철강산업 맞춤형 인적자원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해 미래 철강금속산업 인재양성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과 고려대학교 정진택 공과대학장은 최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공학관에서 ‘철강 금속소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효성이 8일 베트남 현지에서 시력이 좋지 않은 베트남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맞춤 안경을 보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11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는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의 일환이다. 앞서 미소원정대에 참가했던 의료진들이 현지 주민들의 시력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을 냈고, 효성은 이를 반영해 올해 진행한 미소원정대에 안과 진료 과목을 신설했다. 미소원정대는 8월 현지 봉사활동 당시 기아대책과..
에쓰오일이 품질 관리 강화로 ‘좋은 기름’ 브랜드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9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초 ‘에쓰오일 알리미’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보너스카드 고객이 에쓰오일 정품·정량 판매를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해당 주유소의 최신 품질·정량 검사 결과를 제공해준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에게 이용 주유소의 품질 현황을 실시간..
SK가 설립한 식문화 사회공헌 재단 ‘행복에프앤씨재단’은 푸드(Food) 분야 전문 직업 교육 프로그램 ‘SK 뉴스쿨’의 2016년 졸업식을 9일 서울 동빙고동 소재 SK행복나눔재단 사옥에서 진행했다. SK 뉴스쿨은 20대 청년의 성장과 사회진출을 돕는 무료 직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조리학과와 서비스학과로 구성된 푸드 분야 전문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미래 셰프와 F&B 서비스 매니저를 양성하고 있다. SK 뉴스쿨은 1..
국내 대표 태양광업체인 한화큐셀과 OCI가 최근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마쳤음에도 이를 이어갈 만 한 대형 일감을 따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내년 태양광 업황 전망이 크게 악화되고 있어 상승세를 타던 실적이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태양광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글로벌 태양광 수요 악화가 예상되면서 한화큐셀과 OCI의 실적 전망치가 줄줄이 하향 압박을 받..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8일 강원도 양구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를 방문해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를 하고 커피믹스 20포들이 8000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는 1991년부터 26년간 지속돼 온 두산그룹의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360개 군부대에 총 3763만 잔의 차를 전달했다. 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도 이달 중 결연을 맺은 각 국군..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이 팩스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첫 임원 인사안을 보냈다’고 보도한 한 매체 기사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포스코는 8일 해명자료를 통해 “권오준 회장은 2014년 3월14일 취임했으며, 임원인사는 3월11일 공지됐다”면서 “임원인사는 이미 권오준 회장 취임 전에 이뤄졌을 뿐 아니라, 인사와 관련해 청와대와 사전 사후 접촉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권오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대수가 1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임금협상 타결로 공급물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수출금액 기준으로는 17개월만의 플러스 전환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출 대수는 26만491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13개월만이다. 11월 수출 금액도 39억8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독립회사 출범을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 효율화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주영걸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대표와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MS는 각종 에너지 공급·이용기기에 정보통..
SK바이오랜드는 7일 중국 저장성 주지시에서 절강관군향비주식유한회사와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합작회사는 자본금이 1억위안(약 170억원)으로 양사가 현물 또는 기술 출자를 통해 설립된다. SK바이오랜드가 40%, 관군집단이 60%의 지분을 갖는 구조로 공동경영체계로 운영되며 저장성 주지시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사는 관군집단으로부터 양질의 비자열매를 독점적으로 공급..
한국과 베트남 정부가 양국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애로를 풀기 위한 전담 지원조직을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쩐 뚜엉 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제1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와 제7차 산업공동위원회에서 한·베트남 FTA 발효 1주년을 맞아 각국 내 지원체계를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