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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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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과 한국-호주 2주년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24일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현지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호주·뉴질랜드와의 FTA는 발효된 지 2년도 되지 않아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FTA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에서는 양국의 바이어와 현지에 진..
수출부진 타개에 동분서주 하고 있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각료들 앞에서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저지, 지속적인 무역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출 중심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한국의 산업·통상 정책을 주도하는 수장으로서, 자유무역주의 확산과 그 필요성을 선봉에 서서 역설한 것이다. 주 장관은 지난 17~18일 양일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순실 게이트’가 재계로 번지면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기업들이 내년 사업기회를 놓치게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내년 사업계획을 짜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하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시계 제로’ 상태가 장기화 되고 있어서다.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삼성·롯데를 비롯해 53개 대기업이 강요에 못 이겨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업들은 뇌물죄를 피할 수 있게..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대책 발표 등을 계기로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수출보증 보험을 확대하고자 베트남 PVI와 해외공동보증을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공동보증은 해외 현지 금융기관이 국내보증기관과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베트남 보험회사인 PVI은 베트남 PVI본사에서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에 따른 금융 지원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PVI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에 따라 에너지 정책이 급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우리 에너지정책은 저유가 정책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원유 도입 환경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신재생에너지부문은 미국 외 시장을 발굴, 국내시장 수요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7차 에너지정책 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발표를 가졌다. 에경원은 트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본사에서 브라질 세아라주 카밀로 산타나 주지사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 협력을 위한 면담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LNG 터미널 개발 협력과 관련한 업무협약(MOU) 추진 의지를 다시 확인하고, 이후 진행된 사업현황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세아라주 페셍항의 부유식 해상터미널을 육상식 LNG 터미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서 “APEC 차원에서 보호무역주의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주 장관은 ‘지역경제 통합과 질적 성장’을 주제로 열린 각료회의 1세션에서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APEC은 무역을 통한 성장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치적 논리에..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한 채권단에 구조조정 관련 이슈를 놓고 더 이상 파업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무파업 확약서를 제출했다. 대규모 인력 감축에 반발해 왔지만, 회사의 생사여탈권을 쥔 금융권의 압박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는 평가다. 17일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추가 노사확인서’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확인서는 회사가 모든 자구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노조는 적극 협조하며 경..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이 모여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 Alliance’를 결성했다.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조윤성 GS25 대표·조방래 동부화재해상보험㈜ 부사장, 염창환 비타민엔젤스㈜ 대표 등 14개 기업, 학교 및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 Alliance’를 발족하는 협약식이..
두산인프라코어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하 LACP)이 주관하는 ‘2016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을 포함해 세계 주요 기업의 홍보물과 커뮤니케이션 자료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6월 발간한 ‘2015 통합보고서’를 출품해 통합..
◇과장급 전보 △무역진흥과장 박덕열 △총괄기획과장 정해권 △바이오나노과장 김동주 △FTA정책기획과장 이경호 △무역기술장벽협상과장 신지현 △에너지신산업진흥과장 허정수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 참석해 우리기업의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외국의 기술규제를 없애는 방안을 당사국들과 협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에서 우리 기업이 애로를 겪고 있는 29건의 규제개선 안건을 8개 당사국과 양자회담 형식으로 논의한 결과 그 중, 12건에 대해 규제의 폐지 또는 완화를 도출했고 5건에 대해서는..
국내 정유4사가 올 3분기까지 쌓은 이익잉여금이 2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고 유가 방향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자금만 쌓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가 제출한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에 쌓아둔 금액을 말하는 이익잉여금 합계는 3분기말 기준 26조7215억원으로, 올 초 23조9862억원 대비 1..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혁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을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R&D대전은 ‘함께 맞이하는 변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산업부가 지원한 R&D 우수성과를 체험·시연토록 해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산·학·연간 기술교류,..
합리적 기술규제는 일정 수준의 제품 품질을 보장해 국민의 안전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는 기술적 가이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기업이 기술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도록 도울 수 있다. 이는 다시 기업의 제품 개발 투자와 소비자의 선택 확대라는 선순환을 유발해 산업전반의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면 과도한 또는 중복된 기술규제, 신기술과 신제품의 속성을 모르고 적용하는 불합리한 기술규제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