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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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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과 국민적 요구가 큰 상황에서 철저한 기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기본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2일 캐빈서비스훈련팀이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신입 캐빈승무원 26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사고 대응 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입 캐빈승무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실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기내환자 발..
한진그룹의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저유가 환경 속에 ‘연료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1분기 턴어라운드에 이어 2분기 역시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대한항공은 전통적인 비수기의 영향으로, 한진해운은 치열해진 업황 탓에 1분기보단 낮은 실적이 예상된다. 22일 업계 및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룬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2분기에도 각각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609..
대한항공이 국외 거주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을 적극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사단법인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Service) 주관으로 ‘2015 한국문화학교’에 참가하는 총 40명의 해외입양인들에게 항공편을 무상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2015 한국문화학교’는 미주·유럽·대양주 등에서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해외입양인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22일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LSG스카이쉐프에서 아시아나 SNS 회원들 및 자사 대학생 마케터를 대상으로 기내식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20명의 참가자들은 아시아나 기내식을 생산하는 LSG스카이쉐프를 방문해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기내식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또한 견과류와 치즈를 곁들인 건강 샐러드와 안심 스테이크 등 인기 기내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기회..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은 지난 21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 10주기 추모 음악회 ‘어느 위대한 삶을 추억하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난 98년 7월 금호영재콘서트의 첫 연주자이자 고인이 생전에 아꼈던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그리고 첼리스트 고봉인이 고인을 추억하며 차이콥스키의 피아노삼..
인류는 철이 이룬 문명 위에서 살고 있다. 현대인의 일상도 철로 만든 문명을 거치지 않고서는 생활이 되지 않을 만큼 친근하게 맞닿아 있다. 말하자면 우린 아직도 철기시대에 살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최종 소비재가 아닌 탓에 이렇게 중요한 철에 대해 대부분 제대로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철을 어떻게 분류하고 또 우리 일상에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1. 건설현장하면 떠오르는 ‘H 형강’…..
포스코가 호주 구리광산 업체 지분 매각으로 막대한 투자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4일 포스코는 호주의 구리광산 업체인 샌드파이어리소시스(Sandfire Resources, 이하 샌드파이어) 지분 15.2%에 해당하는 주식 약 2375만 주를 주당 5.43호주달러에 매각했다. 총 매각금액은 약 1억30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133억 원)다. 포스코가 샌드파이어 주식을 매입한 가격..
효성이 자체 개발한 슈퍼플라스틱 폴리케톤의 상업생산을 앞두고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효성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 세계 3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5’에 참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친환경 신소재 ‘폴리케톤’을 글로벌 시장에 선 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조현상 화학PG CMO 겸 전략본부 부사장은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보다 내구성·내화학성 등이..
국내 해운업계 빅2의 극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저유가 영향만으로 나타난 결과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 발생한 9개월여에 걸친 항만 적체라는 호재와 위기의식으로 무장한 해운업체들의 자구 노력이 실적 호조의 근본적인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해운업계 맏형 한진해운은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550억원의 영업이익을 봤다. 이는 지난해 662억원의 적자에서 극적인 턴어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자사의 펄 안료 브랜드 루미나 로열(Lumina® Royal)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2015(CHINAPLAS 2015)‘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바스프는 이번에 선보이는 아쿠아, 인디고, 마젠타, 구리색의 펄 안료로 인해 전 세계 플라스틱 제조사들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스프는 차이나플라..
SH에너지화학(대표 이규봉·노상섭)은 군산공장 직원 자녀 3명을 선발해 오는 여름방학에 유럽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H에너지화학은 지난 9일 군산공장에서 열린 창사57주년 기념행사에서 군산공장 근무 직원 자녀 3명을 행운권 추첨방식으로 ‘SH 글로벌 프론티어 장학생’을 선발했다.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대학생 1명이 선발됐는데 이들은 오는 여름방학 10일간 유럽 4개국 주요 도시를 둘..
효성이 사내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임직원을 행복토크 강사로 세워 ‘효성만의 지식 나눔’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 화제다. 효성은 지난 19일 효성 마포본사에서 2014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김의곤 효성 중공업 반장이 행복토크 강사로 무대에 올라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한민국 명장이 되다’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반장은 이날 강의에서 중졸의 현장사원에서 대한민국..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한중우호협회 회장)은 20일 오후 광주광역시에서 방한 중인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전 국무위원과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한 환담을 갖는다. 탕자쉬안은 지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외교부 부장을 거쳐 2003년부터 2013년 초까지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일우호협회 회장 직무를 수행 중이다. 박회장과 탕자쉬안 전 국무위원은 이 자리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포스코 및 5대 주요 선급과 함께 5년간의 연구 끝에 LNG 저장 시스템에 쓰이는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포스코와 공동으로 극저온용 소재인 고망간(Mn)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가격경쟁력과 활용도가 높은 고망간강 개발 성공으로 ‘LNG 저장 시스템’ 소재가 다양해졌고 한국 조선업계 또한 일본,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벌릴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한국 조선..
세계의 굴뚝이라 불리는 중국에서 최근 화학공장들의 대형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유사사고 위험성이 높은 국내 화학업체들이 경각심 대신 반사이익만 좇는 시각이 있어 우려된다. 최근 중국에선 2차례 큰 화학공장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6일 중국 푸젠성의 160만톤 규모의 파라자일렌(PX) 공장 폭발사고와 같은달 21일 중국 난징 시노펙 양지공장의 모노에틸렌글리콜(MEG) 플랜트 정제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