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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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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포스코와의 8년에 걸친 백기사 관계를 정리했다. 포스코강판은 동국제강이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강판의 주식 58만8000주(지분율 9.8%)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매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당 처분 단가는 1만7484원으로 이번 거래로 동국제강은 총 103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동국제강의 이번 결정은 지난달 본사 사옥을 매각한 데 이은 전방위적인 유동성 확보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
한국을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찾아 인도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한 파트너가 돼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오후 5시경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최고 경영진과 환담을 나눴다.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방한한 모디 총리가 국내 기업을 직접 방문한 것을 현대중공업이 유일하다. 이날 환담에서 모디 총리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인도 모디 총리를 만나 마하라슈트라 등 서부지역 하공정 사업에 대해 인도정부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권 회장은 19일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가 인도에서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모디 총리에게 “일관제철소 사업을 추진하고 오디샤주와 함께 마하..
SK케미칼이 글로벌 화학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국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략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은 이니츠와 함께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 파저우 수출입 전시장(Pazhou Complex)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니츠는 SK케미칼이 데이진과 손잡고 설립한 합작사다. 차이나플라스는 유럽의 K페어, 미국의 NPE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 세..
SK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기업’이 경제적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국제무대에 소개했다. SK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UN 글로벌컴팩트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15’ 특별세션에서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사회성과인센티브란 최태원 SK회장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개념으로 최 회장은 자신의 저서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해..
효성은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 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나라를 위해 큰 공을 세우고도 힘든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보탬이 됐으..
대우조선해양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온 풍력발전 사업을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수익성이 부진한 풍력발전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회사는 이미 올 들어 미국에 있는 풍력발전 생산시설인 드윈드의 생산공장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에 있는 드윈드의 생산공장을 통해 풍력발전 설비를 제조하고 연구개발(R&D)은 독일 뤼베크시에 위치한 드윈드유럽에서 진행해왔..
중후장대산업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올해 일제히 저조한 사업성과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실적을 좌우할 업황은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검찰 수사나 노사 갈등 등 내외부 악재가 복합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철강·정유산업을 대표하고 있는 현대중공업·포스코·SK이노베이션은 수익성 개선에 불리한 저유가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빠르게 추격해오는 중국의 공습에..
국내 화학업체 CEO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로 향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5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5)’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
STX조선해양이 지난 3월에 이어 또 다시 LR1탱커 수주에 성공하며 최근 시장에 발주된 LR1탱커의 절반 이상을 쓸어 담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마셜제도(Marshall Islands) 소재의 선사와 중형 유조선인 LR1 탱커(7만4000톤급) 8척(옵션 4척 포함)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옵션 포함 총 3억 7500만 달러 규모다. 계약 선박은 2016년 말부터 선주에 인도돼..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한 강한 조직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 당부했다. 허 부회장은 18일 오전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회사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허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현재 경영환경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외 시장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예측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한 조직이 돼야 한다..
제주항공(대표 최규남)이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FIT, Free Independent Tourism) 온라인 라운지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오키나와 온라인 라운지는 괌, 세부, 사이판에 이어 4번째이며 현지에 마련된 기존 라운지와는 달리 이번에는 온라인으로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항공 자유여행 오키나와 온라인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호텔 할인 예약 ▲렌터카 예약 ▲관광 및 다양한 체험활동..
방한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9일 오후 울산에 있는 현대중공업 조선소를 한시간 가량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모디 총리가 평소 조선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측면이 크게 작용했고 자국의 LNG선 발주에 대한 입찰을 독려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19일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는다. 이 자리에는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
후계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이 예상됐던 효성그룹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 조현상 부사장이 각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면서 그룹의 내우외환을 딛고 양대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당초 우려됐던 무리한 지분매입이나 경영권 선점을 위한 반목이 아니라 그룹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혁신적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1분기 초 10.84%였던 효성 지분을 분기말 10.97%로 0...
세부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제주항공 여객기가 지연되면서 국제선 5편의 출발과 도착이 줄줄이 4~5시간씩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차질로 인해 불편을 겪은 승객은 총 840명에 이른다. 17일 제주항공측에 따르면 세부공항의 발권시스템이 오작동하면서 이날 새벽 2시30분 출발 예정이었던 세부발 인천공항행 7C2406편이 약 3시간 가량 지연된 4시14분께 출발했다. 하지만 비행계기에 경고등이 들어와 세부로 회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