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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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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의 갯바람을 맞고 자란 달래와 냉이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태안군에 따르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다. 봄이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한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2만 명 증가한 수치다.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 아..
충남 태안군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총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수분 이동이 차단돼 잎이 위에서부터 붉게 변하며 말라 죽는 감염병이다. 불에 탄 듯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색된 나무는 재선충병을 의심해야 하며,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 오성환 당진시장, 임직원 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달식을 개최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당진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명절 선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나눔활동에 앞서 장애인 직업재활시..
충남 태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태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행사 장소는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관내 주요 시장 4개다. 이 중 서부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환급이 진행되며, 동부시장과 안..
더불어민주당 박상무 전 충남도의원이 2일 6·3 지방선거 서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도의원은 이날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순간의 선택이 앞으로 10년, 20년, 서산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며 출마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어 대산석유화학단지를 거론하며 "기업과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닌 서산 경제 전체의 문제"라며 "시장이 되면 산업 구조 고..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황새 둥지 보호를 위해 원거리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로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다. 이번 산란은 지난해와 같은 날 이뤄진 것으로,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시는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황새 부부는 2023년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룬 것으로, 서산버드랜드에..
충남 태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예산은 농경지 배수 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ha)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25억 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가족 중 병원 입원환자가 있으면 늘 간병부담이 뒤따른다.생계와 간병 사이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들 마다 시민의 간병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하지만 녹록지않은 예산 때문에 맘껏 실행하지 못했다. 서산시가 주민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모든 시민에 혜택이 돌아가면 좋지만 예산문제로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선 저소득층 환..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달래가 전국 130여 이마트 매장을 통해 소비자를 만난다. 시에 따르면 대형 유통 전문업체 이마트가 서산달래를 활용한 신제품 '달래불고기'를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1차 판매 행사는 이달 29일부터 2월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달래 6톤이 납품돼 약 8만 개의 제품이 공급된다. 서산달래는 지난 2013년 달래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된 지역 특화 품..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농특산물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판전은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많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산뜨레몰 20%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25%할인쿠폰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체국쇼핑몰 10%할인쿠..
이완섭 서산시장은 26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핵심 도구"라며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행정을 통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산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산시는 △AI·IoT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디지털행정 기반 안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서비스 확대 등 4대..
충남 서산시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증가하는 여권 발급 수요에 대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25일 시에 따르면 종합민원실은 설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권 발급 신청을 하는 민원인으로 붐비고 있다.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하루 평균 9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중 여권 관련으로 방문한 민원인은 하루 평균 180여 명이다. 시는 민원이 집중됨에 따라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
충남 서산시는 '2026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아름다움과 야생조류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 공모 대상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촬영한 야생조류 사진이다. 단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둥지 및 번식지 사진이나 인위적인 합성이 가미된 작품은 심사..
충남 태안군이 2026년을 대비한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21일 군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두고, 시민들의 질문에 시청 직원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 태안군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기획예산 담당) 가장 큰 과제는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