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대만이 3일 정오쯤 남서부 주요 항구 도시 가오슝(高雄)에 상륙한 18호 태풍 끄라톤의 내습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3일 오후까지 사망자 2명을 포함, 120여명의 사상자가 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으로 더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커 보인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풍속이 시속 173㎞에 달하는 끄라톤은 1966년 9월 태풍 엘시 이후 처음으로 인구 밀집 지역..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5.3%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유럽연합(EU)의 회원국 투표가 4일 드디어 치러진다. 총 27개국 중 EU의 인구 65% 이상인 15개국이 관세 부과 조치에 반대하지 않을 경우 가결된다. 만약 가결되면 기존 10%였던 관세는 11월부터 27.8~45.3%로 인상돼 5년 동안 적용된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아닌 전기차 분야에서만큼은 세계적 강국으로 우뚝 서겠다는 야심을..
사상 최고의 강력한 결속을 이어가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 수교 75주년인 2일 축전을 교환하면서 한목소리로 '협력 확대'를 천명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축전에서 "푸틴 대통령과 협력해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전방위적인 실무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선린 우호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에게 대만 문제 등과 관련한 중일 간의 약속을 지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이시바 총리에게 보낸 축하 전문에서 "중국과 일본은 작은 물 한줄기를 사이에 둔 이웃 국가이다. 양국이 평화 공존과 세대를 이은 우호, 호혜 협력, 공동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2일 오후 대만에 상륙, 큰 피해를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끄라톤은 이날 오후 대만 서남 지역인 가오슝(高雄) 일대에 상륙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심 기압과 최대 풍속은 각각 930hPa(헥토파스칼)과 시속 48m에 달하는 것..
국경절(1일∼7일) 연휴를 앞둔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上海)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도 무려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루중천바오(魯中晨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9시47분(현지 시간)께 쑹장(松江)구 쑹후이중로(松匯中路)에 소재한 한 마트에서 일어났다. 한 남성이 칼로 시민들을 무차별 공격한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중국식 현대화로 강대국 건설과 민족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신시대 당과 국가의 중심 과제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면서 대만과의 통일을 누구도 막지 못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건국 75주년 국경절 리셉션에 참석해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항..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제를 자극할 것으로 한껏 기대됐던 중국의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1일∼7일) 분위기가 최악 상황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제 회생이 상당히 난망하게 됐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외견적으로 나타난 각종 국경절 관련 통계 수치는 비관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관광이나 여행을 통해 연휴를 즐기려는 유동..
미국이 대만에 대한 방위 지원 프로그램 승인을 통해 독립을 돕는다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라고 중국이 30일 경고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 독립은 죽음의 길이다. 미국이 굳이 무력 지원을 통해 독립을 돕는다면 이는 화를 자초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다시 한번 대만에 군사 지원을 함에 따라 하나의 중국 원칙과 3개의 중미 공동성명을..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 기간 예상됐던 대륙 전역의 '대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연휴를 하루 앞둔 30일부터 벌써 곳곳에서 교통 체증이 관찰되고 있다. 그러나 기대됐던 국경절 특수는예상 밖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교통운수부는 이번 연휴 기간 지역 간 유동 인구가 연인원 약 19억4000만명,..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다섯 달째 '경기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당초 기대보다는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상승 폭은 보였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매체들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올해 9월 제조업 PMI가 전월보다 0.7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
중국의 당정 권력 서열 2위이자 중앙 정부 수장인 리창(李强) 총리가 올해 '5% 안팎'으로 설정한 경제 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 적용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 형세에 관한 당 중앙의 과학적 판단으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고 거시 조절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면서 정책 패키지를..
중국군과 러시아군이 동해 및 오호츠크해 연합 훈련을 마쳤다. 이어 곧바로 태평양 합동 순찰에 들어갔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군과 러시아군은 지난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께 중국군 구축함인 시닝(西寧)함에 설치된 연합 지휘부에서 18일 동안 이뤄진 '북부·연합-2024' 합동 훈련 폐막식을 가졌다. 중국 해군은..
세계 1위 배터리 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공장에서 29일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생산 차질 문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1시(현지 시간)께 푸젠(福建)성 닝더(寧德)시에 소재한 CATL Z공장에서 발생했다. 닝더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Z공장 불은 발생 직후..
중국인들이 다시 지난 세기 말까지 중국을 상징하면서 해외에서도 맹위를 떨친 짝퉁의 사회로 회귀하고 있다. 특히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은 아예 철저한 짝퉁족을 자임하면서 완전히 짝퉁 인생을 사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중국은 원래 짝퉁에 관한 한 G1이라고 해도 좋았다. 그것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짝퉁대국이었다. 한때 "엄마 이외에는 다 가짜!"라는 유행어가 있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