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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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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독일의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가 협력업체와 함께 중국 시장에 140억 위안(元·2조6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벤츠는 전날(현지 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시장에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이 중 일부는 이르면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일 자국과 모든 아프리카 수교국과의 양자 관계를 '전략적 관계'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향후 3년 동안 3600억 위안(元·68조 원) 규모의 대(對) 아프리카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실시할 예정이라는 사실도 시사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ACOC) 정상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진영의 정치·경제적 견제 속에 유럽 '우군'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이 스페인에 이어 노르웨이 총리도 베이징으로 초청했다. 서방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그야말로 총력전을 경주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리창(李强) 총리의 초청으로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가 9∼11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IB)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경쟁적으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5%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설마설마했던 중국의 경제 위기가 진짜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미국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이날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기존의 5%..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일부터 3일 일정의 막을 올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중한 아프리카 각국 정상들과 이틀째 잇단 회담을 갖고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확정했다. 이어 "나이지리아는 인구 규모와..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4일 3일 일정의 막을 올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날 열린 장관급 회의에서 '글로벌 사우스(남반구에 소재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회원국 간의 협력 의미를 강조했다. 더불어 아프리카 국가들의 부채 문제 해소를 위해 자국이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고도 약속했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중국 사정 당국이 군부 최고위층에 대한 대대적 숙청을 최근 더욱 다그치면서 장군 승진은 파리 목숨을 자초하는 자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는 자조의 목소리가 군 내에서 높아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영광스러워해야 할 장군 승진을 은근히 기피하는 기현상이 최고위급 엘리트 장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민해방군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군내의 부패는 폐쇄적 집단이라..
중국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4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에 한정(韓正) 국가부주석을 파견한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올해도 불참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러시아와 몽골 정부의 초청으로 한정 국가부주석이 4∼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제9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 후 몽골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도 시 주석은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중국 경제가 외신들도 우려할 정도로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45년여 전 개혁, 개방 이후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면 보통 어려운 국면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분위기로 볼 때 위기가 빠르게 극복되지 못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NYT)의 3일 보도만 살펴봐도 진짜 그런지를 알 수 있지 않..
중국 각급 지방 정부들과 한국 환경 업체 간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협력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양국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 황스(黃石)시는 최근 환경 전문업체인 한국 GMK 글로벌(대표 김성재)과 협력 관계를 맺고 대나무 숲 조림 및 부산물을 활용해 펠릿을 생산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MK 글로벌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최대 조선그룹인 중국선박그룹(CSSC)이 산하의 3대 계열 조선사 중 두 곳인 중국선박과 중국중공(重工)을 전격 합병, 세계 최대 골리앗으로 키울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곧 탄생할 지구 최강의 슈퍼 자이언트 조선사를 통해 한국 견제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압도적인 세계 패자로 군림할 야심을 본격화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3일 보도를..
한국 정부 당국자가 '한중관계 복원'이 계속된다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중국이 '적합한 분위기'와 '풍성한 성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다소 부정적인 반응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나는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 중국과 한국은 이웃 국가이자 서로에 중요한 협력 파트너..
대만 법원이 비리 혐의로 체포된 제2야당 민중당의 커원저(柯文哲·65) 주석에 대해 석방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강력 반발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대만 타이베이(臺北) 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3시경 직무상 뇌물수수, 사익 추구 등 혐의로 체포된 타이베이 시장 출신의 커 민중당 주석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시장 시절 커 주석의 쇼핑센터 용적률 상향..
아프리카 50여개 국가 정상·대표가 참여하는 3일 일정의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가 오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막을 올린다. 3년 만에 열리는 회의인 만큼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참석자들이 속속 베이징에 도착하는 사실만 봐도 분위기는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우선 이날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지부티 대통령과 시릴 라마포..
중국이 2027년이라는 기한을 정해놓은 채 대만을 침공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라고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주장했다. 라이 총통은 전날 방송된 취임 100일 기념 녠다이(年代)TV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을 합병하려는 이유는 영토의 완정성(完整性)을 위해서가 아니다. 국제사회 또는 서태평양에서 자신들의 패권을 이룩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만해협 문제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