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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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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분쟁이 완전 점입가경의 양상을 벌이고 있다. 거의 매일이다시피 마찰을 빚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남중국해 대부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의 강경한 압박과 무력 위협에도 필리핀이 전혀 굴하지 않은 채 계속 강력하게 맞서는 행보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1일 3척의 해경선을 보내 셴빈자오(仙賓礁·남중국해 스프래틀리군도 사비나 암초..
중국이 최근 발표한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위그르족이 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미국에 강력 반발했다. "중국의 종교 정책을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발표한 소위 '보고서'는 기본적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거짓과 허위사실로 가득 차 있다. 이념적 편견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중국은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강경한 입..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푸장(蒲江)현 한국방문단(단장 펑둥彭東 부현장) 교류 간담회'에 참석, 한중 지방 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푸장현이 소재한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는 경제적으로 번성하는 대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
7월 중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싱하이밍(邢海明·60) 주한 중국 대사의 후임에 무려 4명이나 되는 한국통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중 수교 이전 북한에 유학,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수학한 엘리트들로 본의 아니게 동문들끼리 주한 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4파전을 벌이는 얄궂은 모양새를 연출하게 됐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이들 중 한명이 곧 임명돼 부임하지 않을 경우 이변이 연출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달 3∼4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 또 다시 브로맨스를 과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도 논의할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30일 "시 주석이 2∼6일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한다"면서 "동시에 카심..
중국 경기가 회복 조짐을 지속적으로 보이지 못하고 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경기 수축 상황에서 헤맨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과 동일한 49.5를 기록, 2개월 연속 '경기 수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중국 집권당인 공산당의 당원 수가 지난해 기준 1.2% 증가, 1억명 돌파를 목전에 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공산당의 하부조직인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의 단원 수는 7416만7000만명으로 추산됐다. 14세부터 28세까지인 이들은 18세부터 공산당에 가입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 대중으로 분류된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는 당 창건 기..
중화권의 톱스타로 손꼽히는 양미(楊冪·37)가 논문 대필 논란에 휩싸이면서 인생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하면 향후 연예 활동에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는 최근 '중국 라디오&TV 저널'에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배우의 창작 습관'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자신이 출연했던 TV 시리즈 '하얼빈(哈爾濱) 194..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30일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왕 주임은 전날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이 전 총리를 만나 "한국은 중국의 가까운 이웃이다. 양측은 운명적 파트너이기도 하다"는..
한때는 한국 팬들에게도 '책받침의 여왕'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대만 출신 중화권 스타 왕쭈셴(王祖賢·57)이 최근 충격적 노안을 선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뭔가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케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무슨 문제인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거주지인 캐나다 밴쿠버의 한..
비리 혐의로 지난해 잇따라 낙마한 중국의 웨이펑허(魏鳳和·70), 리상푸(李尙福·66) 두 전 국방부장(장관)이 징역을 살아야 할 위기에 직면했다. 내달 15일부터 4일 일정으로 열리는 제20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를 앞둔 당 중앙이 지난 27일 밤 둘을 당에서 제명하는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곧 재판에 회부되면 상당히 장기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에 이어 협회가 설립한 한중경제협력센터가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우두(百度)에 등재됐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바이두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바이두바이커(百度百科)는 최근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지난 3월 5일 설립한 한중경제협력센터를 소개했다. 바이두바이커는 우선 이 소개에서 한중경제협력센터의 발전 역사를 기술한 후 창립식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중국이 남미의 페루와도 외교 관계를 격상시켜 국제사회에서의 확실한 우군으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다시 주목할 만한 외교 성과를 올리게 됐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이 분석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8일 페루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
중국과 러시아가 잠재적 적국인 미국이 보란 듯 밀착 행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시각이나 분석과는 달리 중국은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한미일-북중러 구도가 향후 보다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인테르팍스 통신의 보도를 인용, 29일 전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스프롬은 연간 100억㎥의 천연가스를 중..
미국과 중국이 27일(미국 시간) 가진 외교 담당 부서 2인자 간 전화통화에서 또 다시 충돌했다. 당분간 냉랭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은 전날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과의 전화 협의에서 양자 및 글로벌 현안을 논의했다. 캠벨 부장관은 우선 협의에서 최근 중국과 필리핀 사이에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