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오는 18일 한중 외교안보 2+2 대화가 개최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대화가 다른 국가 일정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한국과 2+2 대화 매커니즘을 구축하고 대화의 급을 높이면서 대화 개최 시기를 협의하는 것은 양국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따라 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다른 국가와는 특별한 관련이 없..
남부에는 폭우, 북부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중국이 이상 기후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홍수·가뭄 대응 당국은 지난 13일부터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와 남동부 푸젠(福建)성에 4단계 긴급 홍수 대응을 발동했다. 또 작업팀을 파견, 피해 지원과 관련 정..
중국의 핵무기 증강과 현대화가 상당한 속도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1월 시점에 보유 핵탄두가 전년 동기 대비 90기 늘어난 500기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24기는 실전 배치됐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이날(현지 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처럼 주장한 후 중국이 핵무기를 이른바 '고도의 작전 경계..
한때 껄끄러웠던 중국과 호주의 관계가 아주 신박한 판다 외교의 재개로 급속도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방 세계와 함께 단일 대오를 형성,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방문 일정을 마친 리창(李强) 총리는 지난 15일 오후 전세기 편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이 자국산 전기자동차에 대해 유럽연합(EU)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자 "이번 조치는 EU의 이익을 해칠 것"이라면서 강력한 맞대응을 시사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계획을 총괄하는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EU가 목전의 이익을 위해 중국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호무역조치"라면서 "이는 글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해 4월 베이징에서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만났을 때 "미국이 중국을 자극해 대만을 공격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날(현지 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 시 주석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에게 "미국이 중국을 속여 대만을 침공하게 만들려..
베이징과 홍콩을 잇는 고속철도가 15일 예정대로 개통돼 중국이 그토록 염원하는 '하나의 중국'이 교통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완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대만을 제외할 경우 사실상 전 중국 대륙이 이제 일일 생활권이 됐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더구나 대만과 푸젠(福建)성을 잇는 해저터널이나 고속도로의 건설이 구체화할 경우 진짜 교통에서의 '하나의 중국'은 전쟁을 통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홍콩을 잇는 고속철도가 15일 예정대로 개통됐다. 이에 따라 중국이 그토록 염원하는 '하나의 중국'이 교통 분야에서는 완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제 대만과 푸젠(福建)성을 잇는 고속철도나 고속도로의 건설이 구체화할 경우 꿈은 진짜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대만의 찬성 여부이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경우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서 여성 관광객이 낙석에 맞아 불행히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12일 대륙 서남부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의 와우산(瓦屋山) 풍경구에서 일어났다.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당시 꽤 젊어 보이는 해당 여성은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폭포 아래쪽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연예인이라고 공부와 담을 쌓으라는 법은 없다. 전 세계적으로도 연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발군의 기록을 남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언론에서 이른바 쉐바(學覇·학력 깡패)라는 별명을 공부에서도 남다른 유명 연예인들에게 종종 붙여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이런 쉐바 연예인이 다시 나타나 중화권 연예계를 술렁거리게 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중국의 리창(李强) 총리가 14일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경제계 대표들과 회동을 갖고 중국의 현대화가 세계 발전의 새 기회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미국과 패권 경쟁 중인 자국에 줄을 서라는 권고 성격의 자신감 피력이 아닌가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 회동에서 우선 "현 세계는 100년 동안 변화의 진화를 가속해왔다. 그러나 세계 경제 회복의..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글로벌 시장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처지인 중국이 지난해 대이변을 일으킨 것으로 추산됐다.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순위에서 중국 업체들이 미국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한 것이다. 사상 처음이라는 기록도 덤으로 세웠다. 자동차 산업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비야디(比亞迪·BYD)를 비롯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1340만대의 신차..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신임 총통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향해 화해의 손짓을 보냈다. 교착 상태인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를 어떻게든 잘 풀어보자는 제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동안 최악 상황으로 악화된 양안 관계로 볼 때 시 주석의 화답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과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기업들이 자국산 전기차에 최고 48%의 관세 폭탄을 예고한 유럽연합(EU)의 돼지고기 수입품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 다분히 보복적인 성격이 짙은 대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은 14일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으나 구체적으로는 어떤 돼지고기 제품이 조사 대상이 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 기업들의 이번 신청은 지난 12일..
G1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이 1.5트랙(반관반민) 대화를 8개월 만에 다시 열었다. 경쟁 격화 속에서도 부문별 소통 채널을 속속 활성화하려는 양국의 입장이 맞아 떨어진 끝에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대외연락부(중련부)는 전날 베이징에서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와 제2차 미중 1.5트랙 대화를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