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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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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0일 16시에 도청강당에서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한 산격동 시대! 자랑스런 경북의 역사!’ 라는 슬로건 아래 땀과 열정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송년회다. 도청 직원 음악 동아리팀(사운드 G#)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2015년 성과와 기록을 담은 영상물 상영, 정부 훈·포장 전수 및 도지사 표창 수여, 타임캡슐..
50년간의 대구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 안동·예천 신청사로 이전하는 경북도는 많은 과제를 쌓아두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신발끈을 졸라 매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김 지사가 내세운 올해 도정의 핵심과제는 일자리 만들기와 투자 유치다.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직을 위해 도는 청년 창업과 청년 해외 취업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지역인..
경북소방본부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31일부터 새해 2일까지 3일간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17개 소방관서 동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다.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분위기에 휩싸여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안전의식과 대형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 기..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이상기후로 월동작물과 시설재배작물에서 습해와 일조부족으로 인해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과 딸기, 오이 등 시설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개반 10명으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1월 말까지 운영한다. 1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1월과 12월의 이상기후로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4℃ 높았지만 강수량이 평년보다 55.4㎜ 많았다. 그에 따른 일조시간은 평년의 60%에 불과해 월동작물과..
경북도는 3대 가속기의 구축이 완료돼 기초·응용연구에서 기술 산업화까지 세계적인 거대과학 기반을 갖춘 유일한 지역이 됨에 따라 본격적인 가속기 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3대 가속기는 3세대 방사광가속기 2500억원 3GeV급, 빔라인 32기 4세대 방사광가속기 4038억원 /10GeV급, 빔라인 3기 양성자가속기 3143억원 100MeV급, 빔라인 2기 등이다. 이를 위해 29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세..
경북도의 포항·김천·안동 3개 의료원이 수년간의 겪어 온 경영 어려움을 서서히 극복하고 있다. 지난 해 3개 의료원의 당기손익은 95억 2300만원 적자였으나, 올해에는 55억 700만원 적자로 전년 대비 40억 1600만원의 개선이 예상됐다. 포항의료원은 지난 해 34억 9700만원 적자에서 19억 7500만원을 줄여 올해 15억 2200만원 적자가 예상되며 김천의료원은 9억 1100만원 적자에서 3억 2..
경북도는 내년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21개 기업을 신규지정 공고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지난 11월 2일 2016년 제1차 경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총 33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를 거쳐 최종 21개 기관을 선정하게 됐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내년도 별도의 신청과 심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사업비(취약계층 50%이상 고용조건으로 신규 고용 인..
동해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울산~포항고속도로가 29일 개통한다.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최정호 김관용 경북도지사 국토부2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동해안고속도로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울산포항고속도로는 경주와 포항을 잇는 53.7km구간으로 총2조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2009년 6월 공사를 착수했으며, 양남터널구간(11.6km)은 내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포항간 고..
내년 2월 경북도청 이전을 앞두고 28일 도청신도시 내 아파트에 첫 입주가 시작됐다. 이번에 첫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지난 12월 21일 준공된 ‘현대아이파크’ 489세대 중 19세대 47명이다. 도에 따르면 2012년 9월 도청신도시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래 3년 4개월만에 첫 아파트가 준공되고 신도시에 주민이주가 시작 됐다. 내년 4월까지 4개단지 1931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 날 도와 예..
경북도는 상주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양잠메카로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경북도와 상주시에 따르면 뽕생산 건강상업단지 학술 용역을 통해 전국 양잠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야심찬 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가 계획중인 제2차 기능성 양잠산업계획(2016∼2020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뽕생산 대단위 단지 조성이 이뤄지면 경북 상주가 양잠산업 허브 도시가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역의 뛰어난 IT기술과 의료기기의 융복합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기업육성 및 신시장 창출에 적극 나선다. 도는 ‘심근경색 스마트 자가진단·처치 시스템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구미시와 함께 2011년부터 총사업비 1214억원의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이하 전자의료기기사업)을 통해 첨단의료기기 산업 육성..
경북도는 28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완영 국회의원, 곽용환 고령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내빈,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 성과를 총 결산·마무리하고 그 동안 일선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계승·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바르게살기운동 회..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16년도 문화관광축제에 도에서 진행 중인 5개의 축제가 선정됐다. 27일 도에 따르면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관광브랜드이다. 선정 심의 결과 문경 전통 찻사발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와 봉화 은어축제가 우수축제로,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덕 대게축제가 유망축제로 각..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로운 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으로 평가한 2015년도 고품질 브랜드 쌀 12대 우수브랜드 선정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로운 쌀’은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계약재배하고, 서리오기 전에 수확, 산물벼 수매로 저온저장시설에 구분 보관함으로서 연중 햅쌀 같은 밥맛으로 공급되는 의성군 공동브랜드 쌀이다. 2003년부터 13년째 진..
경북도는 내년도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도내 2만 여개 업체에 1조 4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계획을 27일 발표했다. 내년도 정책자금의 총규모는 1조 4139억원으로 영세자영업자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1조 3539억원)보다 600억원(4.4%)을 증액했다. 세부적으로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으로 1300억원, 긴급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800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