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연말연시 빈틈없는 비상근무태세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30010020400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2. 30.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소방본부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31일부터 새해 2일까지 3일간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17개 소방관서 동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다.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분위기에 휩싸여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안전의식과 대형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도내 3030명 소방공무원 및 1만1085명의 의용소방대원과 구조차, 소방헬기 등 장비 776대를 동원해 도내 주요 전통시장, 백화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과 순찰을 실시하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지도 단속해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한다.

특히 포항 호미곶을 비롯한 도내 24개소의 해넘이·해맞이 행사장 등 다중운집장소에는 사전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차와 구급차 31대와 112명의 소방공무원을 현장 전진 배치해 유사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행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도내 전 소방력을 100% 가동 비상대기토록 지시했으며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활동을 펼쳐 빈틈없는 경계근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