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에 따르면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관광브랜드이다.
선정 심의 결과 문경 전통 찻사발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와 봉화 은어축제가 우수축제로,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덕 대게축제가 유망축제로 각각 선정됐다.
5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는 내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간 문경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문경사기장의 하루체험을 비롯해 도예작가 등용문인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과 전국 유일의 전통발물레경진대회를 개최된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는 내년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고령군 고령 대가야박물관 및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대가야의 진군 퍼레이드, 대가야 용사 선발대회, 가야금체험, 대가야국 무예체험, 대가야 토기제작, 금관제작, 대가야 생활체험 등이 진행된다.
우수 축제로 공동 선정된 봉화 은어축제는 내년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8일간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은어잡이 체험(반두)행사, 은어구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유망축제로 선정된 포항 국제 불빛 축제는 내년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4일간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고, 영덕 대게축제는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영덕군 강구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화식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우리 도를 찾는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운영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축제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