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3세 경영' 본격화… '글로벌·디지털' 신사업 활로
보험업계 '3세 경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곳은 교보생명, 현대해상, 한화생명으로, 1980년대생 유학파 오너 3세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됐다. 이들은 글로벌, 디지털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을 주도하며, 고령화·저출산 여파에 성장이 정체된 보험산업 활로를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오르게 된 인물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장남 신중하 상무다. 작년 말 임원 승진에 성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