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규제에 밸류업 발목"… 보험사, 호실적에도 '배당 빨간불'
금융당국 규제가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의 '밸류업'에 발목을 잡고 있다. 이달 들어 현대해상은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고,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두 회사의 공통점은 '배당 미지급' 가능성이 높은 보험사란 점이다. 해약환급금 준비금 규모가 높아질수록 배당 여력이 줄어드는데, 두 회사 모두 준비금 적립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금리인하기에 접어들면서 건전성 지표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