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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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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청소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접종한 16세 남자 청소년이 사망한 사례가 당국에 신고됐다.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곧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고재영 질병관리청(질병청) 대변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역학조사를..
정부가 내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경주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규모 감소를 위해 개편한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시행중인 ‘방역 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의무적용도 순차적으로 해제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행정안전부(행안부)·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질병관리청(질병청)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코로나19 방역대응을 골자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8일 시행한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 기한은 내년 1월2일까지다. 정부는 최근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31일 거리두기 연장 또는 조치 완화 등을 검토중..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케이크 수요가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제과점 등 빵류 업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8~14일까지 빵류 제조·조리·판매 업소 등 801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이같이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생산작업일지·원료출납관계 서류 미작성(3곳) △인·허가 사항 위반(2곳) △위생관리 미흡(2곳) △영업자 준수 사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51만명 이상 늘었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51만846명으로, 누적 1712만9214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3.4%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74.7%다. 2차 접종 완료자는 4만5847명 추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408명·당초 5409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줄어든 503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5967명이다. 통상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의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다소 주춤하다가 주중으로 접어드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
내년부터 음식점 등에 공급하는 업소용 달걀을 선별·포장하지 않고 유통·판매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달걀 유통·공급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를 가정용에서 업소용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는 해썹(HACCP)을 적용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소에서 달걀을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 새 역대 최다치인 109명 늘면서 국내에 들어온 지 한 달도 안 돼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지역사회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는 등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n차 전파’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30일부터 ‘오미크론 신속 확인용’ PCR 시약이 도입되면 확진자가 폭증하는 현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
한국폴리텍대학교 로봇캠퍼스(학장 이연보)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2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로봇캠퍼스는 로봇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경북 영천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 모집학과 및 인원은 △로봇 기계 △로봇 전자 △로봇 자동화 △로봇 IT 4개 과이며, 각 25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폴리텍대학은 인공지능기술(AI)을 모든 산업기술(x)..
롯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등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거나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1243곳의 명단이 공표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명단을 29일 공표했다. 공표대상은 △중대재해 발생 등으로 산업안전감독관이 수사·송치해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사업장 △산재 은폐 또는 미보고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업장 △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11개국발(發)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의 입국금지를 내년 2월 3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7일 ‘제76차 해외유입 상황평가 관계부처 회의’와 전날 ‘제5차 신종 변이대응 범부처 TF 회의’ 등을 열고 현행 오미크론 변이 유입관리 강화 조치를 4주 연장해 내년 2월 3일까지 시행하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00명대로 늘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865명)보다 1544명 증가한 540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938명이다. 통상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의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다소 주춤하다가 주중으로 접어드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치료가 끝나더라도 병원 등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는 PCR 검사를 통한 음성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이날 권고문을 내고 “가급적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 PCR 검사로 음성임을 확인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부득이한 경우 국민안심병원 이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후 재택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를 취급하는 고도의 기술집약 제품인 만큼 원료 관리부터 최종 완제품 공정까지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28일 경기도 성남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를 찾아 제품·품질관리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해 장기간 이상 사례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장기추적조사에 특별히 더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의약품과 마약류 판매·광고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벌여 불법 판매·광고에 대해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4~11월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의약품·마약류 판매·광고를 점검해 사이트 2978곳을 접속 차단 조치했다. 주요 적발 의약품은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발기부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