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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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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규제철폐 6호 입체공원, 첫 혜택지는 미아동 130 일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의 규제철폐안 제6호인 입체공원 제도가 적용될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6일 시가 규제철폐안 6호로 입체공원 제도를 내놓은 지 사흘 만이다. 입체공원은 대규모 정비사업 시행 시 평지에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공원 대신 건축물과 구조물 상부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공원도 의무 확보 공원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미아동 130 일대는 지난해 12월..

설 차례상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할 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4만3814원을 아낄 수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설을 앞두고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6~7인 가족을 기준으로 전통시장은 22만4040원, 대형마트는 25만8854원이 드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 2.5%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내 가락..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 모두 행복한 강서 만들 것"

서울 강서구가 올해를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민선8기 슬로건인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를 본격 실현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0일 "2025년은 강서구 미래와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구체화 되며 강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구정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증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포용적 복지 △건강한 생..

오세훈 "서부지법 폭력사태, 법치 파괴 행위…용인 안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법치 파괴 행위라고 평가하며 우려를 표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어떤 분노에도 법과 원칙이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법원에서 벌어진 집단 폭력 행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국민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법치 파괴 행위이며 법질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 진영의 판사 좌표 찍기가 민주주의에 대..

"올해는 노담할래요"…금연 도우미 나선 서울 자치구

흡연자들은 매년 신년 건강 계획으로 '금연'을 결심한다. 그러나 금연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5% 미만으로, 대다수가 금단 증상에 괴로워하다가 포기해 버리곤 한다. 이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흡연자들의 노력이 물거품되지 않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

"청계천 산책가자개"…반려견 출입 허용 6월까지 연장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고 키우는 '펫팸족(반려동물과 가족의 합성어)이 1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청계천 일부 구간에 적용 중인 반려동물 출입 시범사업 기간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 시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연말까지 청계천 일부 구간에 적용한 반려견 출입 시범 사업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청계천 반려견 동반 출입 인원은 일평균 65명(평일 60명·휴일 74명..

서울시, 역대 최대 2조7000억 투입 일자리 41만개 만든다

서울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인 2조 7000억원을 투입해 직·간접 일자리 41만개를 만든다. 사회·경제적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민생 어려움을 덜어주고 노동시장 안정화를 돕기 위해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일자리 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우선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일자리 41만개 중 80%가량인 33만개의 일자리를 상반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직업..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오세훈 "공수처 손 떼고 불구속 수사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대통령 수사는 공수처가 손을 떼고, 불구속 상태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대통령 수사, 이제라도 적법 절차대로 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를 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 시장은 "공수처는 수사 과정에서 숱한 위법, 불..

코로나19 못지않은 역대급 독감공포…서울시 "마스크 꼭~"

"독감이 유행 중입니다. 마스크 착용에 동참해주세요." 15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지하역사. 빠른 걸음으로 개찰구를 빠져나온 시민들은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스크를 받아 쓴 뒤 직장으로 향했다. 서울시는 이날 '나를 지키는 선택, 우리를 지키는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자율착용 실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신종 코로나바이..

최호정 의장, 신규 공무원과 소통 "시민 행복 위해 일해달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4일 7~9급 신규 공무원 3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소통 강연에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며 "공무원 여러분의 행복은 시의회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최 의장은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지방의회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의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양대 축 중 하나로 지방의회를 잘 알면 업무를 하는 데 도..

"최대 30% 할인"…서울 전통시장 60곳서 설맞이 행사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이른바 '3고 현상'으로 서민들 삶이 어려운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추진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60개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2024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행사뿐만 아니라 시장별로 전통 놀이, 방문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품 추첨, 장바구니 증..

금천구, 축구장 34개 규모 산림 휴양지 조성…2028년까지

서울 금천구가 누구나 가까이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녹색 도시 금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천구는 시흥3동에 서울 남부를 대표하는 산림 휴양공간 '희망의 숲(가칭)'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면적은 약 25만㎡로 축구장 34개 규모에 달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7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토지주와 상생하는 토지 무상사용을 제안했다. 이후 10여 차례의 면담을 거쳐 12월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토지 무상..

오세훈, 이재명 카톡 발언에 "사적 대화 감시한다는 소름 끼치는 발상"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카카오톡 가짜뉴스 검열 논란'에 대해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라고 반문한 데 대해 "사적 대화마저 통제하려는 디지털주의의 소름 끼치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 대표는 카톡 계엄 시도의 목표가 침묵의 전체주의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이제 와서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뒷북을 치고..

최호정 의장, 이동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실효성 있게 운영할 것"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겨울철 한파에도 야외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 의장은 지난 10일 대리 기사, 배달 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이 이용하는 서울이동노동자쉼터 합정 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에는 대리운전 경험이 있는 이종배 시의원도 함께했다.이동노동자 쉼터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쉴 수..

오세훈 "민주당 '카톡 검열', 이재명 조급증·오만함 반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카카오톡으로 내란 선동 관련 가짜뉴스를 퍼트리면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의 조급증, 오만함이 반영된 발표"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민주당과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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