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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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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소·중견기업과 비수도권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부산 현대 글로벌 서비스센터서 ‘산업 디지털전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주력산업인 조선 산업 디지털 전환 현장에 방문해 전기차 등 업계 및 전문가와 함께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 글로벌 서비스는 국내..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수출이 538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총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3년만에 처음이다. 우리 수출은 지난해 11월(3.9%)부터 12월(12.4%), 올해 1월(11.4%), 2월(9.5%)까지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달 수입은 496억5000만 달러로 1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41억7000만 달러로 11개월 연속 흑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31일 경주 천북산업단지 내 대성메탈 경주공장에 지붕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발전소는 한수원이 발전소 설계부터 인허가, 시공 등 사업 전 단계를 자체 자금으로 집행했으며, 앞으로 20년간 발전소 안전 관리 및 유지보수 등을 맡는다. 설비 규모는 982㎾로, 연간 약 1250㎿h의 전력을 생산한다. 지붕 면적 약 6800㎡에 455와트피크(Wp) 고효율 태양광 모듈 2160..
“시동을 끄면 오늘 하루 동안 바깥 공기를 얼마나 정화시켰는 지 수치가 나옵니다. 정말 뿌듯합니다” 31일 수소택시 운전기사 오상수(76) 씨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날 오후 오 씨와 기자는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출발해 서초구 자동차회관까지 11km거리를 수소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본 수소택시는 흰색 바탕에 수소의 청정한 이미지를 꼭 닮은 하늘색 색상이 가미된 모습이었다...
코트라(KOTRA)가 3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소상공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트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소액 수출에 성공한 소상공인 10명이 참가했다. 간담회에서 코트라는 지난 4일 발족한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 운영계획과 지원책을 소개했다. 또한 소상공인들과 수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
코트라(KOTRA)가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중국패션협회와 함께 ‘차이나 패션위크 연계 온라인 세미나·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중국 온·오프라인 패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중국 패션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한·중 비즈니스 협력 수요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세미나에는 지난해 대(對)중국 수출 효자품목으로 꼽히는 의류패션 분야 국내 기업 80개사가 참..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31일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지난해 10월 발표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시스템반도체 수요-공급 연계 온라인 플랫폼 ‘콤파스(COMPASS)도 본격 출범했다. 콤파스 플랫폼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연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 제품 검색△시스템반도체 개발 의뢰 및..
한국전력이 봄철 건조·강풍 시기 전력설비로 인한 산불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운영대책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전은 건조한 날씨에 강풍 등 설비고장 피해예방을 위해 배전설비 특별관리기간(2021년 2월1일~5월31일)을 지정·운영하는 등 안전 최우선의 설비운영 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상특보·대형산불위험 예보 등을 고려해 배전계통의 전력차단기 운전을 평상시 보다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한국중부발전이 안전문화 혁신과 협력기업과의 상생 강화를 통해 ‘2021년 산업재해 근절 원년의 해’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30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회사는 현장의 작업계획 단계부터 작업종료 시까지 철저한 사전검토와 현장 조치 확인을 위해 발전회사 최초 안전작업허가제(PTW·Permit To Work)를 도입·시행하고 있다. 전 사업소 현장안전팀을 신설했고 발전현장에서 시행되는 모든 작업에..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에너지 전문가’ 육성에 팔을 걷어부쳤다. 미래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발굴을 위해 미리 인재를 육성,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한전은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를 설립하는 데 2025년까지 약 1조원을 지원하고 한전내 전력연구원과 한전공대 간 유기적 협력으로 상호보완적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 지원키로 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지..
한국동서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오정숙 울산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임영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손 밑반찬 전달식을 가졌다. 동서발전 측은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의..
한국동서발전이 2021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강동구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동서발전은 강동구청, (주)시너지와 컨소시엄을 맺고 총 사업비 96억여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저탄소 그린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강동구 내 건물과 시설물에 연료전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또한 전력피크 저감을 위한 에너지..
한국서부발전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한 ‘굴 껍데기 재활용’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전수했다고 밝혔다. 3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서부발전으로부터 굴 껍데기 재활용 기술을 이전받은 스큐씨가 별도법인 SFC를 설립하고, 이달 26일 전남 광양국가산단에서 액상소석회 제조공장을 착공했다. 국내 굴 껍데기 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약 30만t으로, 대부분 통영·여수 등 남해안에서 발생한다. 그동안 굴 껍데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수도권 특별물량 배정 이후 2년 만에 산단 계획 승인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 계획 승인은 산단 조성 관련 중앙정부·지자체 차원의 행정절차 마무리, 미·중 등 주요국의 자국 내 반도체 생산역량 강화 움직임 속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 수..
한전KPS가 최수미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재직기간은 현 임기 포함 3년이다. 최 사외이사는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