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 '2050 탄소중립' 위해 맞손…LG·SK·한화·롯데 등 참여
국내 제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유화학업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며 손을 맞잡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SK환경과학기술연구원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장(금호석유화학 사장)을 비롯해 SK종합화학,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LG화학, 여천 NCC 등 석유화학 나프타분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