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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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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여성 패션 전문 기업 비비안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비안은 센존 블루라벨의 국내 수입 및 유통 권한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라이선스 제품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고객층을 공략하고 신규 소비자를 유입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비안은 하이엔드(고가)브랜드 센존 블루라벨의 어패럴·액세서리 부문 라이선스 권한을 확보하고, 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제4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문학연구지원사업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소외받고 있는 인문학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재단은 매년 공모를 통해 10명의 국내 순수 인문학 연구자들을 선정해 연간 총 1억2000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제3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당시 총 200편의 연구가 접수됐다. 동북아시아, 종..
'평판 리스크'는 기업에 치명타다. 무엇보다 소비자 신뢰를 저하시키는 '품질 이슈'는 큰 타격을 준다. 품질 논란이 터졌을 때 이를 축소하거나 회피하면 문제를 더 키운다. 그래서 평판 리스크 대응의 제1 원칙은 '진실'이란 말도 있다. 올 겨울 패션업계를 강타한 최대 이슈는 단연 '충전재'다. 일부 패션브랜드의 덕다운(오리털 패딩)에 들어가는 충전재가 표기와 다르다는 문제가 작년 말부터 불거졌다. '오리털 80%'라는 표기와 달리 실제로는 3%..
지앤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알테시아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토런스, 플러튼, 코리아타운에 이은 굽네치킨의 LA 지역 네 번째 매장이다. LA 대도시권 내에 위치한 알테시아는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독특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LA 4호점의 주요 오븐치킨 메뉴로는 '소이갈릭', '고추 바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2013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16년 유효기간 연장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경산업은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가 창사 66년만에 처음으로 가전이 아닌 사업에 뛰어들었다. 새 사업분야는 여행용 캐리어 시장이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가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신일전자는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세이예스(SAYES) 노마드(NOMAD) 캐리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선풍기 등 가전 제조를 통해 축적한 신일전자의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했다. 내구성을..
패션그룹형지가 프랑스 유명 브랜드 까스텔바작과 협력을 추진한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과 회동했다. 이번 회동은 최 회장이 디자이너 까스텔바작과의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추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형지' 실현에 앞장서는 2세 경영인 최준호 부회장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행보로도 풀이된다.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지원사업' 5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은 인문학을 포함한 학술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활성화하기 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역시 기초학문 지원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대회장의 호인 '장원(粧源)'을 따 사업명을 정했다. 과학기술..
페인트를 사 본 사람들은 안다. 원하는 색상을 배합하고 조색을 마칠 때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지를…. KCC가 이런 불편을 덜어줄 AI 기반 색상 설계시스템을 개발했다. 페인트 색상배합부터 조색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5분 내에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KCC는 'KCC Smart 2.0'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KCC가 2023년 개발한 'KCC Smart'의 업그레이드..
오규식 LF 부회장의 이력은 화려하다. 올해로 직장생활 43년. 그의 첫 시작은 '상사(商社)맨'이었다. LG상사가 그의 첫 직장이다. 2004년 LG상사 패션부문(이후 LG패션)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엔 20년 넘게 패션 사업에 몸담았다. 이걸로도 성에 차지 않은 걸까. 오 부회장은 이번엔 식품 사업에도 발을 담갔다. 15년간 LF 대표이사를 맡은 그는 지난해 말 자회사인 LF푸드 회장직도 겸임하게 됐다. LF 안팎에선 구본걸 LF 회장의..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건강식품 강국인 일본에서 브랜드와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10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바이탈뷰티의 '슈퍼레티놀C'는 일본 최대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의 지난해 11월 '메가와리' 행사에서 전체 서플리먼트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단품 매출도 처음 행사에 참여한 지난해 3월 대비 200% 이상 성장했다. 메가와리는 큐텐재팬이 분기별 1회씩, 1년에 총 4번 진행하는 최대..
세라젬 헬스케어가전 '마스터 V7'이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취득했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세라젬은 마스터 시리즈 대표 제품인 마스터 V7이 △혈액 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관절통 완화 △근육 이완 등 총 4가지 적응증에 대해 FDA 허가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터 V7은 틸팅 마사지 등 목·어깨에 특화된 마사지 패턴을 포함한 '경추(목)모드'를..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를 전개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요가회와 요가 문화 발전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에는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와 강승진 대한요가회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젝시믹스는 대한요가회가 주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미모어'캠페인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테마로, 화사한 핑크 컬러의 심리스 언더웨어 라인업을 선보인다. 볼륨 심리스 브라로 대표적인 '실루엣 브라'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심리스 레이스 팬티'도 함께 준비했다. 에블린의 볼륨 심리스 브라 라인은 와이어가 없는 디자인임에도 확실한 보정력을 제공한..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서구권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서다. 7일 아시아투데이 분석에 따르면 전날 아모레퍼시픽 실적 발표 이후 보고서를 낸 증권사 14곳 모두 '글로벌 시장서 성장성이 좋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다올투자증권(15만원→17만원), 키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