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인의식·애정 생겨…MZ 트렌드 담은 국민 브랜드 목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세정은 국내 1세대 토종 패션기업이다. 1974년 창업과 동시에 내놓은 남성복 패션브랜드 인디안을 시작으로 50년이 지난 현재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주얼리 '디디에 두보', 리빙 브랜드 '코코로박스' 등 12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다만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안 회사도 사람 나이로 치면 반백살, 중년에 접어들었다.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