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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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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속보] 한동훈 "尹탄핵안, 우리당 의원들 소신에 따라 표결 참여해야"
[속보] 한동훈 "대통령 포함 계엄 관여 사람들 강력하게 처벌해야"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조기퇴진에 응할 생각 없다는 것 확인"
여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로드맵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2심 재판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표의 재판 시기에 따라 차기 대권 판세가 좌우되기 때문이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이 지난 6일 서울고등법원에 접수됐다. 지난달 15일 1심 선고가 내려진 지 약 3주 만에 서울고등법원에 접수된 것이다. 선거법상 공직선거법 1심 판결은 기소 후 6개월 안에, 2심·3심 판결..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상정을 토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 상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권성동·윤상현·김기현·나경원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은 이날 우 의장실을 항의 방문해 이같이 요구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항의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탄핵안 상정·의결은 토요일을 피해 날짜를 다시 잡자고 건의했다"며 "그런데도 토요일에 상정하면 의장의 정치적 중립 의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장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이라며 "윤 대통령을 탄핵하고자 한다"라고 말헀다. 김 의원은 "대통령은 하야를 거부하고 있다. 헌법적 공백을 초래하고 민심이 수용하지 않고 대통령의 선의에 기대야 하는 하야 주장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대통령이 비상계엄의 합헌성을 따져보겠..
국민의힘은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고 있다"며 "꼼수 지연이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논평에서 "11월 15일 1심 선고 후 한 달이 다 되도록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는 것도 소송기록접수 통지를 회피하려는 의도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위원장은 "오는 6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이 접수됐다"며 "형사 소송..
총지출 673조3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됐다. 내년도 예산안이 야당 단독 수정을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2025년도 예산안을 상정해 재석 278명 중 찬성 183표, 반대 94표, 기권 1표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혁신당 이주영·이준석 의원이 반대했다. 예산안은 정부 원안 677조4천억원에서 4조1000억원이 삭감됐고, 증액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반국가적 내란 행위'라고 보는 설문조사 응답자가 전체의 7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87%는 비상계엄 선포를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갤럽이 국민일보 의뢰를 받아 실시한 조사 결과 내란 행위에 대한 평가는 지지 정당별로 입장이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90%는 내란으로 봤지만 국민의힘 지지자의 63%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4..
국민의힘이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감액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3조 4000억을 다시 증액하자고 제안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한 내년도 예산 4조1천억원에서 다시 3조4000원을 증액하자"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증액을 제안한 예산은 야당의 감액안에서 재해대책 등 예비비 1조5천억원, 민생침해 수사관련 경비 500억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민의힘 정국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통한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퇴진 로드맵을 놓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주 중에 퇴진이 되지 않으면 탄핵 방식으로라도 직무정지를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혼란은 빨리 끝내야 하고, 두 달은 너무 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윤 대통령의 내년 2월 3월 하..
국민의힘 정국 안정화 태스크포스(TF)가 내년 상반기 대선 실시를 골자로 정국 수습 로드맵 초안을 마련해 한동훈 대표에게 보고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연삽뉴스에 따르면 TF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수습 방안과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TF 관계자는 "조기 퇴진의 방향과 대통령선거 일정, 조기 퇴진 전까지의 정치 복원 방안 등을 세 갈래로 논의..
국민의힘 다수의 중진 의원들이 10일 권성동 의원을 새로운 원내대표로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에 따르면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공석에 따른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권 의원은 지난 대선 윤석열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도맡아 '원조 친윤'으로 불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탄핵소추위원을 지낸 바 있다. 친윤·중진 진영에서는 권 의원이 윤 대..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차회 탄핵 표결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이후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 사태로 국가적 혼란과 심각한 외교적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대해 여당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 국민들에게 아픈 마음으로 머리 숙여 깊은 사죄를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