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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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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3자 구도로 나서도 이길 수 있다고 천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에서 단일화를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다면 그 뜻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며 "3자 구도에도 김문수 후보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에서 개인 정치인의 일화를 말씀하시면서 단일화를 할 수 없다고 말씀들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신도시 공실 문제 보호를 위해 '공실문제 구조적 차단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이슈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상가 공실 문제 등 장기공실로 인한 임대료 수익 부재에 기인해 이 같은 공약을 내놓은 것이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신도시 개발 시 상업용지 비율을 현행 20%대비 절반 이하인 10%로 조정했다. 공급 과잉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일정규모 이상의 상업시설 분양 시,..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사진 맨 왼쪽)이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놓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선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직전인 28일까진 단일화 불씨가 남아 있다고 내다보..
제21대 대선보도감시단이 26일 일부 방송 매체가 주요 특정 후보에게 '편파성 보도'가 지속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감시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은 대대적으로 확대 보도하는 한편,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공약은 축약해서 보도하는 차별성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시단은 일부 방송 매체가 후보별 팩트체크 보도 분량이 편파적으로 배분되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MBC..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는다. 박 전 대통령의 이번 일정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외부에서 진행되는 첫 공개 행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7일 오전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뒤, 오후 충북 옥천에 위치한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는다. 앞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 24일 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
국민의힘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외교·안보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내세운 "진취적 실용외교와 첨단국방"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이병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후보의 외교·안보 공약을 겨냥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없이, 듣기 좋은 말만 나열한 속 빈 강정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국민의힘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언론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전날(25일)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가 관련 기자의 질문에 '급한 일이 아니니 나중에 생각해보겠다'며 답변을 보류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의 행동을 언급하며 "과거 '언론개혁은 심각한 과제'라며 지난 대선에서 언론개혁을 공약했더니, 이제 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을 자신의 공으로 내세우자 "비리가 내재될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시흥 웨이브파크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는 지금 당장 거북섬을 방문하셔서 상가 주민분들 그리고 인근 시흥 시민분들의 눈물에 대해 대책을 내놓으셔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게 단일화를 놓고 재차 러브콜을 보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가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에 응한다면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되는 '친윤 청산'도 주저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친윤 청산'이라는 난제까지 처리할 수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하향세, 김문수·준석 후보는 동반 상승세"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방탄조끼에 방탄 유리를 내세워 연설에 나서고 있다고 날을 세우며 "재판 5개 받는 이 후보가 온갖 흉악한 죄를 지어 겹겹이 방탄을 씌어도 양심이 떨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날 김 후보는 반팔티에 국민의방패 프린트가 된 옷을 입고 유세현장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경상북도 영주시 태극당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이뿐만이 아니다. 방탄 입법..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인 김재원 전 의원은 2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전날(22일) '단일화는 없다'고 천명한 데 대해 "강한 부정이 긍정의 신호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보수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커질 것이고, (이 후보도) 그런 움직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단일화의 작업은 더 가시화..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3일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은근슬쩍 사실관계가 틀린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HMM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직원들의 동의를 구했다고 거짓말, 법원에서 패소한 '일산대교 무료화'가 정부 반대로 철회됐다고 거짓말, 커피 재료비만 갖고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거짓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안보관을 놓고 "아직도 '미군이 점령군'이라는 과거 인식에 변화가 없냐"며 "국민 앞에 분명히 답하라"고 촉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 명의 재배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단순한 병력 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체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바위처럼 단단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늘 노동자와 약자의 편에 섰던 분"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지 16년이 흘렀다. 권양숙 여사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일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든 권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 검토 보도를 놓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지금이라도 과거 (미군) 점령군 발언을 사과하고 한미동맹에 관한 확고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는 과거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며 폄훼한 바 있고,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매도한 적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