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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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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우려를 지나치게 반영한 주가”

교보증권은 28일 셀트리온의 기업설명회(NDR) 후기를 통해 주가에 우려가 지나치게 반영됐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셀트리온의 기업설명회에서의 주요 질문을 △유플라이마 경쟁 제품 PBM 등재 관련 △주요 제품 예상 허가 시점 △합병 진행 상황 △M&A 진행 사항 △다케다에서 인수한 IP 재매각 진행 사항 △수율 개선 제품 승인 진행 상황 등 6개 정도도 꼽았다. 유플라이마..

“KB금융, 최대실적에 주주환원정책 강화”

BNK투자증권은 28일 KB금융에 대해 최대실적 전망과 주주환원 강화에도 밸류에이션은 최저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충당금 증가에도 이자이익 증가 영향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조2859억원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견조한 수수료 이익과 IFRS 17적용에 따른 보험부문 이익기여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비..

“애경산업, 중국 외 해외판로 개척…실적으로 증명”

한화투자증권은 28일 애경산업에 대해 중국 화장품 매출 성장 전환과 그 외 아시아 지역 수출 호조, 국내 전통채널 효율 개선 작업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애경산업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684억원, 영업이익은 20.2% 감소한 123억원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13억원, 종전 추정..

메리츠증권, 일복리 이자·저렴한 수수료 강점 ‘Super365’

메리츠증권의 'Super365'의 잔고가 6개월 만에 800억원을 달성했다. 금액 제한 없이 제공되는 일복리 이자와 저렴한 기본수수료,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바탕으로 메리츠증권의 주력 계좌로 자리 잡았다.27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작년 12월 출시된 Super365 계좌는 이자 수익과 수수료를 중시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설계됐다.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Super365 계좌 내 보유 현금을 매 영..

동남아 공략하는 한두희호 한화證…수익성 확보 ‘과제’

한두희 대표의 한화투자증권이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을 선언하면서 '동남아 대표 디지털 금융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두희 대표의 강점인 자산운용사 인수도 함께 나서면서 높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동남아시아 공략에 적극 나섰다. 중요한 것은 수익성이다. 지난해 6년 만에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키를 잡은 한두희 대표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실..

예상시총 4000억원 넥스틸, 하반기 코스피 IPO 바로미터 될 수 있나

코스닥 중심으로 IPO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넥스틸이 코스피 상장에 나섰다. 리츠(부동산투자회사, REITs)사와 이전 상장한 SK오션플랜트를 제외하면 지난해 12월 바이오노트 이후 첫 신규 상장이다. 시장에서는 넥스틸의 상장이 코스피 IPO를 준비하고 있는 대형사들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존재하는 가운데 최대 4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시가총액 규모로 인해 조단위 대형주 상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기는 힘..

삼성증권, 해외주식 투자 100달러 지원…해외주식 여행 떠나요

삼성증권이 신규고객이나 2020년부터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지원하는 '백불마블 해외주식 여행'을 진행한다. 2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백불마블 해외 주식여행은 신규 고객이나 2020년 1월1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2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지원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거래 주식 실적에 따라 단계별로 자금이 지원..

KB증권, 천연가스 선물 투자 레버리지 ETN 출시

KB증권은 최근 친환경 연료라는 테마가 부각되고 있으며 가격 하락 압력으로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방향성 매매가 늘고 있는 천연가스 선물에 투자, 레버리지 수익 추구가 가능한 ETN을 신규 상장한다. 22일 KB증권에 따르면 'KB 블룸버그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은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 상장돼 있는 천연가스 선물을 기초지수로 해 NYMEX 천연가스 선물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해당 ETN은 2..

장석훈호 삼성증권, ‘대형·복합·개별화’ 전략…고액 자산가 정조준

장석훈 대표의 고액 자산가 유치 전략이 우수한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유령주식 배당 사건의 소방수로 투입된 후 고액 자산가를 타깃으로 한 점포관리 및 온라인 강화 방침이 자산관리(WM)의 강자 자리를 수성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 업계 최초로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후 2010년 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SN..

메리츠증권, 1.3조원 규모 유엔사부지 PF대출 성공적 마무리

메리츠증권이 서울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PF대출에 금융 주관사로 참여,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1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번 건은 이태원동 유엔사부지에 일레븐건설이 시행,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아파트 420세대, 오피스텔 723실 및 복합시설(호텔, 오피스, 판매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존 브릿지대출 상환과 금융비용 등으로 PF대출 총 1조3000억..

NH투자·삼성·KB·메리츠·키움, 수수료 담합 관련 공정위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식 매매 수수료 담합 등과 관련해 대형증권사에 현장조사에 나섰다. 증권업계는 채권돌려막기 의혹, CFD 관련 위법행위 등에 대해 금감원의 검사를 받는 상황에서 수수료 담합이라는 공정위의 조사도 받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을 현장 조사 중이다. 조사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없지만 증권사들이 주식 매매 수수료 등을 담합했..

금융당국, 벤처시장 활성화 위해 기술특례상장 허들 낮춘다

금융당국과 관계기관이 기술기업의 성장자금을 민간자본시장을 통해 모집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선다. 최근 벤처투자 둔화세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인 신기술 개발·사업화에 차질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제도적 지원으로 침체된 벤처 투자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위와 금감원, 한국거래소는 중기부·산업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와 자본시장연구원·벤처캐피탈협회·바이오협회..

'KB證 vs 신한투자'…회사채 수요 증가에 주관 경쟁 심화

KB와 신한의 리딩그룹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자회사인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주관 경쟁이 뜨겁다. 전통의 강자인 김성현 대표의 KB증권이 1위 수성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IB(기업금융)맨 김상태 대표의 신한투자증권이 왕좌를 엿보고 있는 모양새다. 금리 불확실성으로 우량채 중심의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양사의 회사채 시장 점유율 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결국 보유하고 있는 트렉 레코드(..

코스피 반등 성공…2620선 다시 복귀

16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17.25포인트(0.66%) 상승하며 2625.79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041억원, 기관이 2147억원 매도했지만 외국인이 4187억원을 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42%), LG에너지솔루션(0.51%), LG화학(2.91%), 삼성전자우(0.66%), POSCO홀딩스(1.81%), 네이버(1%)는 상승 마감했고 SK하이닉스(-0.08%),..

FOMC 금리동결에도 공모 회사채 시장 양극화 지속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국내 공모 회사채 발행은 여전히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금리동결이 금리인하 시작이 아닌 잠시 쉬어 가는 결정이라는 평가가 우세한데다가 당장 다음달 금리인상 가능성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금리 인상기 영향을 그나마 적게 받는 우량채(신용등급 AA이상) 중심의 발행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평가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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