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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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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인상 또는 인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복잡한 셈의 결정체다. 요금을 결정짓는 것은 국제 유가 등과 같은 물리적 요인부터, 서민들의 삶·기업들의 경쟁력 등과 같은 심리적 요인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어느 누가 주도적으로 나선다 한들 전기료 인상·인하를 쉽게 결정할 수는 없다. 한국전력·산업통상자원부·정치권·청와대까지 통일된 결론을 도출해야만 한다. 지금 전기요금을 둘러싼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더..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건식으로 포집된 발전소 이산화탄소(CO2)에 대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습식 사례는 다수 있었지만, 건식으로는 세계 최초다. 남부발전은 이 같은 내용으로 23일 하동발전본부 대회의실에서 동덕산업가스와 산업체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CCS(Carbon Capture Sequestration·탄소 포집 및 처리) 시장 선점을 목표로, 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에서 운영 중인 10MW..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22일 카프로·에코아이와 함께 온실가스감축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중부발전은 감축사업비 전액을 투자하고 카프로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상시설과 감축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류용 나일론섬유와 기계부품용 나일론수지의 원료인 카프로락탐의 국내 유일 생산시설을 보유한 카프로는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N₂O 가스(아산화질소, CO₂대비 온실가스 효과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정재훈)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제개발협력(ODA) 사업과 관련된 협력사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은 섬유, 농기계, 전력·신재생에너지, 수처리 등 산업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개도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우리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주요 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에티오피아에 국내기업의 개도국 진출거점이 될 섬유..
한국전력은 ‘BIXPO 201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를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가 두 번째로 광주전남지역의 빛가람 에너지 밸리 허브를 구축하는데 한국전력의 역할을 제고하고, 미래 전력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개국에서 전력 및 에너지분야 글로벌 기업, 산학연 등 40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전력..
쌍용자동차는 유럽시장 내 티볼리 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티볼리 에어의 론칭 행사를 지역별로 개최하는 등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쌍용차는 영국 남부 에일즈베리에서 현지 언론을 초청해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론칭행사 및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영국 론칭행사에는 탑기어, 오토익스프레스 등 자동차 전문매체 및 일간지, 경제지 기자 약 60명..
한국전력 산하 5개 화력발전사들은 올 상반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한전 5개 발전자회사 영업이익률은 15% 이상 증가했다. 먼저 한국동서발전이 22.5%의 영업이익률을,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서부발전도 각각 20.6%와 20.5%를 기록했다.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도 올해 16.5%와 14.9%의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 한..
현대글로비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 자녀들을 회사의 주요 사업장으로 초청해 견학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 최근 본사 및 지방 사업장 직원과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총 50여명이 참여하는 ‘임직원 자녀 초청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글로비스가 직원의 자녀들이 부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직원들은 회사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아자동차 쏘울의 스타일과 경제성이 업그레이드 됐다. 기아차는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미디어발표회에서 스포티한 스타일과 강화된 안전·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더 뉴 쏘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쏘울’은 스포티하고 와일드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스타일 업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된 한편, 커튼 에어백에 전복감지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기본 적용했..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의 사전 예약 판매 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 르노삼성은 이날부터 10일간의 사전 예약 접수 후 9월 1일부터 QM6의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QM6 사전 예약은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소는 물론, 지난 12일 개설한 QM6 마이크로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사전 예약 시행과 더불어 QM6의 트림별 기본 및 옵션사양을 함께 공개했다...
하반기 국제유가가 상반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은 지난달 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의 올해 평균가격을 43달러로 수정해 전망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 41달러에서 2달러 올린 것이다. WB는 원유의 공급 차질과 높은 수요 때문에 원유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우주부품시험시설 구축사업’ 대상지역으로는 진주시, 주관 추진기관으로 KTL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주부품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우주급 핵심부품의 시험인증 기반구축을 통해 우주부품 국산화와 국가 우주개발 전략의 성공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8월부터 201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94억원이 투입돼 진주에 우주부품 전용 시험시설과..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은 울산 연구원 대강당에서 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에너지·경제’, ‘에너지절약’ 및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원내 연구진의 강의에 이어, 울산대공원 환경·에너지관과 기후변화홍보관을 방문·학습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지난 6월 연구원이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체결한 ‘초등학교 학생 대상의 교육기부 협약’에 따라 시행된 것..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BMW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각각 100대 한정 생산되는 뉴 X5 및 X6 비전 100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100대씩 한정 판매되는 뉴 X5, X6 비전 100 에디션은 기존 X5 xDrive30d, X6 xDrive30d 모델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에어로다이내믹 키트, 20인치 더블스포크 휠 등 M 스포츠 패키지 및 M 퍼포먼스 파츠가 추가로 적용됐다. 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침체를 겪고 있는 조선업계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책 발굴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수원은 18일 오후 조선업계 중소기업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고리1발전소 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견학은 관련 중소기업들이 사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지난 7월 21일 울산 조선해양융합클러스터 총회에 참석해 조선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