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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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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전국의 1,2차 협력사 101개사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협력사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수협력사 벤치마킹’은 현대모비스의 품질인증제도인 MSQ(Mobis Supplier Quality)를 취득한 협력사 1곳을 선정해 다른 1,2차 협력사 관계자들이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공 분야 우수협력사 1곳이 벤치마킹 대..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 용인시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인 무럭무럭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1309권·일반교양도서 91권을 포함한 도서 1400권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해 임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를 복지기관 및 단체에 기부하는 ‘책多모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도서기증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두..
한국전력은 9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내로 아파트 등 최대 4000곳 공동주택에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공동주택 단지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만들어 인프라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오는 21일까지 전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최근 한 가전 전문 기업의 수출거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외상 수출채권을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담보로 은행에서 현금화한 뒤 빼돌렸고, 과거 무역보험 사기 사건에 연루됐던 무보 직원이 또 다시 가담했다는 것이 골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보는 TV 수출업체 온코퍼레이션에 수출 보증을 섰다가 이 업체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1억4290만달러(약 1590억원)를 떼일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은행들은 대출금 상당 부분..
현대자동차가 중국과 미국에서 당면한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중국에서는 총 책임자를 교체했으며, 미국에서는 결함 논란이 불거진 차량의 수리 비용을 보상키로 했다. 최근 현대차는 파업 및 태풍으로 인한 제품 침수 등 국내에서는 크고 작은 위기를 겪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 만큼은 민감한 모든 문제를 재빨리 진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에서 엔진결함..
현대글로비스는 8일 경기도 평택 오성중학교에서 ‘안전공감 벽화 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비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대글로비스 직원과 가족, 오성중학교 학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학교 담장 총 50미터에 걸쳐 벽화를 그렸다. 글로비스는 벽화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일부터 10월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18회 두바이 물, 에너지, 환경, 기술 박람회(WETEX 2016)’에 참가해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한 판로 개척사업 활동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는 발전 6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총 35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팀을 구성했다. 한전과 발전 6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들의..
한국석유공사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 복구 지원에 임직원 300여명이 투입됐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 중구 석유공사 본사 경영진 및 직원 300여명은 지난 6일 봉사단을 구성해 수해지역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자원봉사는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상황을 지켜본 후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에게 매일 50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복구센터에는 마스크..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4분의 1’에 달하는 산하기관들의 수장을 선발하는 ‘인사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에만 한국수력원자력, 무역보험공사, 남동·서부발전 같은 굵직한 공기업의 기관장들이 임기를 마치는 만큼 당분간 공공기관장이 되기 위한 후보들 간의 치열한 눈치 싸움도 예상된다. 해당 기관들은 이번 인선에서 ‘취업제한(공직 퇴직 후 3년)’에서 풀리는 산업부 출신 관료들의 도약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일 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서비스 경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경제화란 경제 전체에서 서비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지원방안의 주요 내용은 ▲유망서비스 특별지원 ▲서비스종합보험 지원대상 확대 ▲서비스수출지원 종합관리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이다. 무역보험공사는 “7월 정부에서 발표한 ‘서비스경제 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노조가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에 맞서 전면 총파업을 결의했다.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현대차그룹 지부지회 대표들은 5일 서울 정동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고용노동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에 맞선 총파업 계획을 결정했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조속한 시일 내에 현대차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파업이 지속한다면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
태풍 ‘차바’로 인해 산업계에서도 적잖은 피해가 예상된다. 특히 차바가 공장지대가 밀집한 경남 동북부를 강타한 만큼 자동차 및 조선소 업종에서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일부 생산라인 침수로 이날 오전부터 울산 1·2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1공장은 엑센트와 벨로스터,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 특히 출고 대기를 위해 야적장에 주차한 차량 중 일부가..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60위권 브랜드에 처음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기아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63억 달러(약 6조90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지난해보다 순위가 5계단 상승한 69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기아차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에서 6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 주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시에, 5년 연속 1..
현대자동차가 2년 연속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125억 달러(약 13조90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지난해보다 순위가 4계단 상승하며 35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로 인해 현대차는 지난 2005년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12년 연속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
두산그룹이 두산밥캣 상장을 통해 차입금을 대폭 줄이는 등 조직 내실화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21일 두산밥캣 상장에 따른 유동성 확보를 통해 지난 2년간 진행된 그룹 구조조정에 마침표를 찍고, 경영기조 역시 ‘확장’에서 ‘안정성’으로 전환시킨다는 전략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 및 두산인프라코어 등은 두산밥캣 상장을 2주 앞둔 시점에서 아시아(홍콩·싱가포르) 및 유럽(영국)에서의 딜 로드쇼(주식 등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