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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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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이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3638대가 판매됐다. 이는 중형 미니밴 시장 점유율 9.0%에 해당한다. 2001년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된 카니발은 2011년만 해도 월평균 2000여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2013년에는 월평균 590대 판매에 그치는 등 1∼2%대의 낮은 점유율로 고전했었다. 하지만..
중국의 가장 큰 모터쇼 행사인 ‘2015 상하이 모터쇼’가 20일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우리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이번 모터쇼에 ‘현지화 된’ 굵직한 신차들을 대거 공개했다. 신차를 통해 업체들은 중국시장에서의 판매량과 점유율을 크게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투싼의 중국형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날 공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전하진 국회의원(새누리당, 성남분당을), 조용우 코원에너지서비스 사장과 함께 가스안전기기 보급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공사는 분당구의 65세이상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인 타이머 콕 100개와 가스레인지 50개 등을 보급·설치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32만 가구에 대해 무료로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1978년 고리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37년여 만에 국내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량이 3조kWh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3조kWh는 우리나라 전체가 6년 이상, 서울시는 무려 6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KTX로 서울과 부산을 약 1억1500만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국내 전력사용량 1위인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545년 동안이나 가동할 수 있다. 원자력발전량 3조..
대한타이어공업협회의 명칭이 창립 59년 만에 ‘대한타이어산업협회’로 바뀐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 업무가 타이어 제조 뿐 아니라 통상·유통·기술서비스·폐타이어 처리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데도 ‘공업협회’라는 명칭을 통해 제조업 분야로만 한정돼 온 세간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명칭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가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박 2일간의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족여행은 장애아동 15명과 그 가족들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모비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물론, 울산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소속의 양동근, 함지훈, 박구영 등 스타선수와 그 가족들도 여행 도우미로 참여했다. 여행 첫날은 용인 에버랜드에서 사파리 월..
◇ 실장급 전보 ▲ 계약관리실장 현정석 ▲ 사업기획실장 강철준 ▲ 토양산림실장 최상욱 ▲ 석연탄지원실장 이진국 ▲ 투자관리실장 이낙운 ▲ 지역진흥실장 안종만 ▲ 글로벌협력사업단장 백승권 ▲ 광해기술연구소장 심연식 ▲ 강원지사장 김봉섭 ▲ 영남지사장 김대기 ◇ 팀장급 전보 ▲ 글로벌협력팀장 최승진 ▲ 글로벌사업팀장 김태혁 ▲ 지반안정기술팀장 백승한 ▲ 분석팀장 황진래 ▲ 강원지사 광해사업팀장 김정필 ▲ 강원지사 운영팀장 임대식 ▲ 충청지사 광해사..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중국 상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상해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올 뉴 투싼(현지명: 추웬신투셩)’ 콘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형 ‘올 뉴 투싼’ 콘셉트 모델을 올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생산·판매해 ‘ix25-ix35-올 뉴 투싼-싼타페-그랜드 싼타페’로 이어지는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중..
기아자동차는 20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5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신형 K5‘를 중국에 최초 공개했다. 또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을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해 중국 대형차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기아차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총경리(부사장)은 “신형 K5는 기존의 스포티한 감성에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또 K9에..
쌍용자동차가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전략 모델 티볼리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를 티볼란이라는 현지명으로 출시해 오는 6월부터 중국 전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높은 성장세인 중국 SUV 시장은 쌍용차에 큰 기회인 만큼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와 더불어 티볼리 출시를 통해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
CJ대한통운은 대우로지스틱스 인수 추진과 관련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우로지스틱스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10여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물류회사다.
최근 수입 지젤차들의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서 이들 디젤차의 인기가 계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 비중은 2010년 25.4% 수준이었으나 2012년에 처음으로 50%(50.9%)를 넘겼다. 이어 지난해 67.8%로 상승한 뒤 올해 1분기(1∼3월)에는 69.4%를 기록했다. 올해 팔린 수입차 10대 중 7대는 디젤차인 셈이다. 수입차를 타는 소..
그동안 성능과 디자인 강화에 힘써왔던 기아자동차가 최근 인테리어를 중요 마케팅 포인트로 잡고 이 분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기아차가 인테리어 강자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향후 얼마만큼의 효과를 발휘할 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아차 ‘올 뉴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5 베스트 인테리어 톱 10’ 상을 받았다. 워즈오토는 △마..
한국석유공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59.21달러로 전날보다 0.55달러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3월2일 배럴당 59.58달러까지 올랐다가 3월18일 51.24달러까지 떨어진 뒤 52∼56달러선에서 등락하다 최근 59달러선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0.97달러 내려 55.74달러에..
이종호 한국가스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 두 번째)은 세월호 1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시 소재 경기지역본부 중부지사 및 성남시 소재 분당 정압기지를 방문해 안전점검 및 직원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 사장직무대행은 잠재적 재해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사 경영현안사항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