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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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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당국이 제시한 온실가스 목표 달성했다. 9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최근 공개한 2013년형 승용차·레저용차량(RV) 온실가스 배출 현황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EPA는 현대차에 1마일(1.6 ㎞) 주행 시 이산화탄소를 263g 이하로 배출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실제 현대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이보다 27g 적은 236g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는 배출량 절대 수치에서도..
신고리 원전 3호기의 운영허가를 두고 전력·원전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신고리 3호기가 4월 중순 가동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한국전력은 원전을 수출한 아랍에미리트(UAE)에 보상금을 지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상금을 지불하게 될 경우 우리 원전의 해외진출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9일 서울 세종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8회 전체회의를 통해 신고리 3..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노사정 대타협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큰 실망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경총은 8일 성명을 통해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심화되고 있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사정은 지난 6개월 동안 논의를 계속했지만 결국 대타협 도출에 실패했다”며 “경영계는 대화의 한 주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경총은 “비록 대타협이 결렬됐지만, 여전히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은..
현대자동차그룹은 8일 해외판매사업부장 장원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해외영업본부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해외판매사업부장 자리에 현대차 유럽법인장인 임병권 전무를 발령하고, 미주실장 김형정 상무를 유럽법인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또 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장인 신현종 부사장은 조지아공장 법인장으로, 유럽실장인 손장원 전무는 미국 판매 법인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그룹은 “이번 인사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종호)는 2010년 이라크 바드라 유전 개발 대가로 이라크 정부로부터 인수받은 100만 배럴의 원유를 국제원유시장에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 바드라 유전은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160km 떨어진 와싯 주,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이다. 1979년 평가정 시추를 통해 원유가 발견됐지만 전쟁 등으로 개발이 지연되다가 2009년 이라크가 전후 재건을 위해 국제입찰에 붙임으로써 주목을..
한국중부발전은 회사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행복나눔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사업소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중부발전내 110개 봉사단은 △식목일 기념 무궁화심기 운동 △사회공헌활동 연계 태극기 보급활동 △발전소 주변지역 복지기관 및 저소득 가정 생필품 전달 등의 봉사활동 진행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행복나눔 성금 약 1885..
가짜 석유를 차단해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주유소가 생겼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관리원은 8일 안심주유소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주유소와 1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안심주유소 제도는 소비자가 가짜석유 주유에 대한 우려없이 믿고 주유할 수 있도록 석유품질보증프로그램을 대폭 보완해 적용했다. 안심주유소가 되기 위해서는 가입시점에 석유제품 수급거래상황을 전산으로 석유관리원에 보..
◇ 부이사관 승진 ▲ 섬유세라믹과장 김화영 ▲ 통상협력총괄과장 안병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비독일차들이 점점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입차 판매량이 총 5만8969대를 기록한 가운데 독일차의 판매량은 4만1075대로 집계됐다. 판매 대수는 작년 1분기보다 27.1% 증가했지만, 시장 평균 성장률(32.7%)을 밑돌면서 독일차 점유율은 72.7%에서 69.7%로 3%포인트 감소했다. 아우디(45.9%)와 메르..
기아자동차가 판매 부진을 씻기 위해 마련한 ‘듀얼 디자인’전략이 여러 차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 디자인은 “하나의 차에 두 개의 디자인을 입히는 것”으로 하반기 출시되는 신형 K5에 적용된다. 이 전략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사장이 각별히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K5 성공에 이어 ‘정의선·슈라이어 효과’가 한 번 더 발휘될 여지가 마련된 셈이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호성)은 7일 오전 서울 본사에서 ‘제1회 방사선카운슬러’ 자격시험 합격자 254명에 대해 자격증을 수여했다. 방사선카운슬러는 병원 또는 산업 현장 등에서 방사선의 인체 영향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상담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이미 일본은 방사선 카운슬러 학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쿠시마에 카운슬러를 파견해 전체 주민의 23.8%인 4300여명에 대해 검진과 방사선 영향에 대한 상담을..
김해진 현대파워텍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자동변속기를 개발하는 계열사인 현대파워텍의 김해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달 26일자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에서 20여년 이상 엔진과 변속기를 포함한 파워트레인 개발을 지휘했다. 한편 이번 인사는 현대·기아차가 2020년까지 연비를 25% 개선하기 위한 파워트레인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
르노삼성자동차는 7일부터 시작되는 부산시 전기차 민간보급 공모에서 SM3 Z.E. 당첨 고객에게 정부 및 부산시 보조금과는 별도로 르노삼성차만의 특별 보조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부산시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일반 보조금 2000만원(환경부 1500만원, 부산시 500만원)외에 200만원의 특별 지원금을 제공한다. 기존 르노삼성차 보유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총 23..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병주)는 지난 2일 대구시 동구 소재 동내관리소 등 7개 공급관리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합동 안전점검은 대구한의대학교 김석완 소방방재안전학부 학부장과 문성권 방재안전관리학부 교수 등 외부 재난안전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김병주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각별히 유념하자”..
최광주 ㈜두산 부회장(왼쪽)이 조규만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두리모 자립지원금 1억 2000여만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리모 자립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두산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진행해 온 사업으로 ㈜두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