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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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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사업’에 올해 5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 예산(495억원)보다 4% 늘어난 것으로 이 가운데 올해 신규로 선정한 지원 사업에 159억원이 투입된다. 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사업은 국내 역량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선진기술 습득이나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외 기관..
한국전력은 12일 ‘2015년 1차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전력그룹사의 새로운 지방 본사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6개 발전자회사와 5개의 전력그룹사 총 11명의 사장단이 참석했다. 전력그룹사 중 한전을 비롯해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한전KPS 및 한전KDN이 지난 해 본사..
무역보험공사는 2012년 29조5000억원이었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지난해 38조5000억원까지 늘리는 등 최근 3년동안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를 크게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무보는 “같은 기간 시중은행들의 무역보험공사 ‘보증부 수출채권 담보 대출’ 규모 또한 증가 추세에 있는데, 2012년 5조8000원을 기록했던 대출은 매해 1조원씩 증가해 지난해 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TNT가 유럽 항공 및 육상 네트워크에 신규 투자를 통해 유럽 특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TNT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새로운 국제 물류센터를 건설 중이며, TNT의 유럽 허브인 벨기에의 리에주 공항에서 독일 하노버와 이탈리아 베니스로 운항하는 신규 항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인트호벤에서 TNT는 지난 2014년 11월 6350평방 미터 크기의 새로운 국제 물류 센터 착공에 들어갔으며 완공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의 현대글로비스 대규모 지분 매각이 불발되면서 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당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지분매각 재개와 현대글로비스·현대모비스 합병카드 등이다. 물론 이 같은 카드 모두 당장 실행하기에 녹록지 않다는 점에서 “현대차는 쉽게 풀 수 없는 숙제를 떠안게 됐다”는 평가다. 13일 재계와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 부자가 추진했..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5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쏘나타 PHEV)’와 크로스오버 트럭 콘셉트카 ‘HCD-1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를 비롯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이 불발되면서 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13일 재계와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 부자가 추진했던 현대글로비스 주식의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량이 방대하고, 조건이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록딜 재계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며 “근 시일 내 재개되기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에 대한 블록딜(대량매매)을 추진키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블록딜이 정 부회장에게 ‘실탄’을 마련해준 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의 핵심고리인 현대모비스와 지분 교환을 추진하는 등 정 부회장의 그룹 승계 구도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 수순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으로는 내부거래 규제를 강화한 공정거래법을 위한 조치..
쉐보레가 12일(미국 시간) ‘2015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전기차 볼트의 차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볼트는 전용 리튬 이온 배터리와 드라이브 유닛,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으로 이뤄진 볼텍 시스템을 통해 순수 전기모드로 80km, 1회 충전으로 64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앨런 베이티 GM 북미 사장은 “차세대 쉐보레 볼트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수..
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총 54대의 귀향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5박6일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18개 드라이빙센터에 있는 △K7 2015 △더 뉴 K9 △올 뉴 쏘렌토 △올 뉴 카니발을 설 귀향 차량으로 지원한다. 만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http://www.kia.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차는 신청고객..
지난해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기아의 쏘나타와 그랜저, K5, K7 등 총 4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와 미국에서 총 6만2648대가 팔려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2009년 두 업체의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6000여대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6년 만에 10배가량 늘어난 셈이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대수는 2009년 6312대를 시작으로 2..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장 사장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상황에서 제가 사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은 가스공사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공기관 개혁에 불철주야 고심하고 계시는 임명권자께 누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년여 동안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 사장은..
중국이 한국을 제치는 중점기술 분야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민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은 11일 ‘한·중·일·독 과학기술 경쟁력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통해 “85개 중점기술 분야 중 한국이 중국보다 뒤진 기술 부분이 전체의 15.3%인 13개 분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이 우월한 경쟁력을 나타낸 분야도 있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2012..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산업혁신 3.0’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의 중소기업 갑산메탈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혁신활동을 격려했다. 포스코 2차 협력사인 갑산메탈은 2011년부터 회생절차 중인 열악한 상황에서도 ‘산업혁신 3.0’ 참여를 계기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화장실을 청소하는 등 원가 절감 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2013년 적자에서 2014년 상반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이 2년째 감소추세를 이어갔지만 고가 차량의 비중이 늘며 수출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생산은 0.1% 늘어나는데 그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자동차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 0.1%, 국내 판매 7.6% 증가, 수출액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 하반기 주요업체의 부분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졌지만 내수판매 증가에 힘입어 감소는 면했다. 작년 자동차 수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