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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고차 시장에도 독일차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고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자사에 등록된 수입 중고차 매물을 조사한 결과 독일차가 46.6%로 가장 높았고, 미국차(33.3%), 일본차(27.7%) 순으로 집계됐다. 독일차는 2011년식이 17.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2012년식(15.2%), 2010년식(13.2%), 2013년식(12.7%)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추석연휴 기간 중 이례적으로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다른 기업 총수들이 추석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경영구상을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정 회장의 행보가 회사 비전과 위기를 동시에 노조에 전달하는 ‘메시지’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한다. 1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추석 연휴기간인 6일부터 이날까지 인도와 터키공장을 방문해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살..
202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 기준이 97g/km, 연비 기준은 24.3km/ℓ로 강화된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2016년∼2020년)’을 행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행(2012년∼2015년) 온실가스 기준 140g/km와 연비 기준 17km/ℓ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이다. 이에 자동차 제작사는 온실가스나 연비 기준 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말까지 국내 완성차 5사의 SUV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7% 늘어난 21만3144대로 승용차량과 레저용차량(RV)을 합한 전체 자동차 판매량(78만2천495대) 중 27.2%를 차지했다. 이는 30.6%를 기록했던 2004년 이후 10년 만에 기록한 최고 수치다. 2000년 이후 SUV 판매..
토요타와 폭스바겐, GM 등 세계 자동차회사 ‘빅3’가 각각 올해 연간 100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산하 자동차산업연구소는 10일 ‘글로벌 빅3, 1000만대 이후 과제 및 대응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예측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요타는 998만대, 폴크스바겐은 973만대, GM은 972만대를 각각 판매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요타가 작년보다 3.8% 증가한 510..
미래 기술 중 가장 활성화될 것으로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을 말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분야는 전기차 V2G·스마트홈·스마트오피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전기차 V2G는 Vehicle to Grid의 약자로 전기차 배터리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시작됐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전국의 운전자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온다. 안전한 복귀를 위해 귀성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운전요령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쉬지 않는 운전은 금물 고향에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쉬지 않고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장거리 운행은 운전자의 집중력 저하 및 차량의 온도 상승으로 인해 사고 발생위험이 커진다. 약 2시간..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가을을 맞아 캠핑 등 아웃도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캠핑족들 공략을 통해 자동차 업체들은 자사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판매도 크게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출고·보유고객을 대상으로 10월 12일까지 제10회 현대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차 오토캠핑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고객초청 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와 안전사고에 대응한 사고수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충남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당진화력 발전소 중앙제어실과 신규 발전소(9, 10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안전한 발전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현대차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방문하기 위해 6일 출국했다. 이날 정 회장은 인도 행 비행기에 올라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한 인도공장을 방문해 현지전략 차량 생산 및 판매현황을 살필 예정이다. 현대차 인도공장은 쌍트로, 이온, i10, i20 등 인도 전략 소형차를 생산한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지난 5월 신정부가 출범하고 소비세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자동차업계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차량을 9월에 구입한다면 평소보다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아반떼를 구입할 때 선수금 15%에 할부 기간이 36개월 이하인 경우, 1% 금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격도 1% 깎아준다. 일반 할부 프로그램(36개월, 금리 5.9%)와 비교했을 때 이자를 100만원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이 특..
외국 디젤 승용차의 국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내에서 팔린 수입 승용차는 12만881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6% 증가했다. 이중 디젤차는 8만8057대로 40.1% 급증했다. 나머지는 휘발유차 3만6166대, 하이브리차 4524대, 전기차 70대 등이었다. 연간 디젤차 판매대수는 2012년 6만6671대로 휘발유차(5만7845대)를 처음 추월..
# 일본으로 수산물을 수출하는 S사는 엔저가 본격화된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순이익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환변동보험을 가입한 덕분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로부터 환차손 보험금 26억원을 지급받았기 때문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사를 포함해 지난해 환변동보험을 이용한 수출기업들이 무보로부터 수령한 보험금은 총 533억원, 올해 1~8월까지는 총 24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변동보험을 이용..
한국전력의 송전선로 이용제한 영향으로 동부발전당진의 매각이 난항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4일 투자은행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동부발전당진 지분(60%) 매각을 위해 지난달 8일 우선협상대상자인 삼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마지막 대금 납부를 앞두고 삼탄이 입장을 바꾸면서 매각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탄이 인수 불가 결정을 최종 통보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매각이..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과 소통활동에 나섰다. 4일 한수원에 따르면 월성본부 직원들은 지난달말 발전소 주변지역 홀몸노인 가정 148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3~5일에는 감포와 양남, 양북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월성본부는 장보기에서 구입한 쌀 300포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다문화가정 70세대를 방문해 별도의 생필품 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고리본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