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입차 판매 전년 대비 26.5% 상승
올해 상반기에 수입차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1∼6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9만426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4487대)보다 26.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1만7천803대가 팔려 전달 대비로는 16.3%, 작년 동기 대비로는 39.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6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를 살펴보면 BMW가 3358대, 폴크스바겐 3010대, 메르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