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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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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사는 18일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2014년도 노사 임단협 조인식’을 열어 올해로 15년 연속 무교섭 체결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사는 이날 각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어려운 경제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회사의 생산성 향상, 근로자 권익 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총력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1961년 노조 설립 이래 53년간 무쟁의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
한국 승용차가 중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19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중국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1792만9000대로 전년보다 15.7% 증가했다. 이중 한국계 승용차의 점유율은 8.8%로, 2010년 7.5%에서 2011년 8.1%, 2012년 8.6%에 이어 3년 연속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승용차 판매시장에서 중국 제품이 40.3%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유럽계(22...
AsiaToday reporter Choi Sung-rok = As electric car makers are speeding up to launch their electric vehicles in the domestic market, the government and EV battery makers are quickening their pace as well. The reason for their active technology develop..
넥센타이어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전용 신제품 타이어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SUV 신제품 ‘로디안 HTX’나 ‘로디안 AT PRO’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불스원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인 ‘폴라 패밀리’를 제공한다. 지난달 25일에 출시된 ‘로디안 HTX RH5’와 ‘로디안 AT PRO RA8’은 최근 레저인구 증가추세와 경제성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차 통상산업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이 날 포럼에는 업종별 대표들이 참석해 통상정책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진은 해외 배송·구매대행 서비스 이하넥스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앱을 이용하면 배송·구매대행 서비스 조회, 배송 정보 조회, 운송료 결제, 이용 문의, 해외쇼핑 정보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하넥스’를 검색해 다운받으면 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산학협력단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KIAT는 17일 과천 부림동에 있는 부림지역아동센터(소장 박지혜)와 ‘더불어 행복한 사랑나눔 자매결연’을 맺었다. 부림지역아동센터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 교육, 문화 활동을 지원해주는 시설이다. KIAT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부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봉사..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청렴리더십 확립과 조직 청렴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부서장를 대상으로 18일 충북 청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맞춤형 청렴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 공단과 권익위가 전문광해방지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동 주최한 ‘청렴윤리 동반자 과정’의 후속 기획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토크, 청렴 상황극 등 공단 부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과 청렴도 향상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지난 1∼2월 항공특송 물량이 34만14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만3370건)보다 20.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활동이 늘면서 국제특송 물량도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CJ대한통운 해외법인별 국제특송 물량은 미국 법인이 전체의 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홍콩(8.4%), 중국(2%), 싱가포르(2%), 독일(0.6%) 등의 순 이었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여부를 두고 갈등이 심화되면서 국내 완성차업계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리나라의 3대 자동차 수출 시장이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가 겹치면서 향후 전망을 어렵게 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올해 1∼2월 러시아에서 작년 동기간보다 1.0% 감소한 4만9447대를 판매했다. 전체 수출 실적의 약..
올해 국내외 전기차 업체들이 국내 시장 진출을 서두르면서 정부와 전기차 배터리 제작업체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이들이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전기차 출시가 봇물을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서로 간 소송까지 불사했던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정부 주도 아래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닛산은 올해 11월 전기차 ‘리프’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
그동안 수입차 중 ‘디젤 세단’을 사려는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는 주로 유럽차로 국한돼 있었다. 혹 디젤 세단이 출시됐다 하더라도 자신의 매력을 크게 어필하지 못해 ‘단명’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었다. 이 같은 국내시장에서 일본 닛산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지난 1월 디젤 세단인 ‘Q50’을 출시했다. 틈새시장 공략이 효과적으로 됐기 때문일까. Q50은 출시 1개월 만에 무려 600대 이상이 계약되는..
기아자동차는 17일 미국 생산·판매법인 총괄 대표인 안병모(64)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안 부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한 후 기아차 북미지역본부장(전무), 기아차 해외프로젝트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물류회사인 CJ대한통운에서 택배 기사를 통해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CJ대한통운 배송정보시스템에 입력된 고객의 개인 정보를 빼내 팔아 넘긴 혐의로 심부름센터 운영자 송모씨(32)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같은 혐의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강모씨(49) 등 8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CJ대한통운 택배 배송정보조회 프..
현대자동차의 신형 LF 쏘나타의 연비가 12.1㎞/ℓ로 확정됐다. 현대차는 정부가 가솔린을 연료로 쓰는 신형 쏘나타 2.0 자동변속기 모델의 연비를 12.1㎞/ℓ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동일 배기량의 구형 쏘나타 연비(11.9㎞/ℓ)보다 다소 향상된 수치다. 한편 지난 4일 열린 미디어 설명회에서 현대차는 기자들에게 제공된 발표 자료를 통해 ‘연구소 시험 결과 연비는 12.6㎞/ℓ’라고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