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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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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는 연소 개량과 손실 저감 기술의 노하우를 활용, 세계 최고 수준의 고열효율을 실현하는 ‘고연비 가솔린 엔진’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토요타는 마이너 체인지 차종부터 탑재를 시작, 201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14기종의 엔진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엔진군은 기존 엔진 대비 10% 이상의 연비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리터 가솔린 엔진의..
한국가스공사는 1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9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 9500만원 상당을 전통시장 상품권(1만원권 9500장)으로 바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는 대구 내 노인복지관 및 청소년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약 95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법인카드 사용에 따라 생..
기아자동차의 쏘렌토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충돌시험에서 최하 등급을 받았다. I IHS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차량을 시속 64㎞(40mph)로 몰아 운전석 쪽 차량 전면부의 25%만 충돌하는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쏘렌토는 최하 등급인 P(poor) 등급을 받았다고 미국 CBS 방송이 보도했다. P 등급은 쏘렌토 외에도 혼다 파일럿, 마즈다..
최근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들 둘러싸고 정부 부처의 다양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소비자 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업계는 이를 두고 “중복 사업에 대한 부처 간 밥그릇 싸움이 재현 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국내에 전기차를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가격 조사’를 실시했다. 에에 업체들은 전기차에 대한 가격 책정 근거..
중동의 공기업 임원들이 ‘한국식 인재육성’을 배운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8일 중동 공기업들이 인재육성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서울 대방동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쿠웨이트 석유공사, 사우디 수자원공사, 오만 중앙은행 등 공기업의 인사교육 담당 임원 총 12명이다. 중동 공기업들이 광물공사를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중동 국가들의 관심을 끈 것은 광물공사 특유의 신입사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회사가 고..
CJ대한통운은 수출용 철 코일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코일 컨테이너’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일 컨테이너는 일반 화물용 컨테이너보다 30% 더 두꺼운 재질을 사용했으며, 컨테이너 하부를 요람 형태로 만들어 철 코일이 보다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코일 컨테이너 도입으로 화물 안전성이 월등히 향상돼 운송 중 파손율이 혁신적으로 낮아졌다”며 “15∼30분 이상..
두산매거진은 8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청파동 막달레나 공동체 사무실을 찾아 3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3200만원은 두산매거진의 남성잡지인 ‘지큐코리아가’ 디자이너와 업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자선판매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막달레나 공동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지원하는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이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월별 실적을 기록했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3월 자동차산업 실적을 살펴보면 생산은 42만5510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4% 높아졌다. 조업일수 증가, 내수·수출 호조, 지난해 3월 현대·기아차의 주말 특근 미실시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 수출은 9.9% 늘어난 28만6754대로 2개월 연속 높아졌다. 수출액은 46억8000만 달러로 월간..
AsiaToday reporter Choi Sung-rok = The all-new MKZ is the youngest of Ford‘s luxury brand, Lincoln. You may think it will fall behind the big brother lineup like MKS and MKX in terms of performance and design for being called ’the youngest‘. However,..
‘올 뉴 MKZ’는 포드의 고급 브랜드 ‘링컨’의 막내다. 막내라고 하면 성능과 디자인 등에서 형님(MKS, MKX) 라인업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MKZ는 자신만의 개성을 통해 링컨 라인업에서 확실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MKZ는 단순히 형님들을 보조하는 역할이 아닌, 링컨 전체 판매량 상승을 이끌고 있는 특별한 차인 셈이다. ‘막내의 반란’을 이끄는 MKZ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몸을 실었다...
한국중부발전은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42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제이텍과 공동 출품한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집진 설비로 금상 및 스위스 정부가 수여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발명전시회로, 올해는 41개국 624개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중부발전과 제이텍이 출품한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집진설비는 미세먼지를 제어하..
㈜두산은 7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최광주 사장이 조규만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1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두산이 전달한 장학금은 전국 9개 두리모(미혼모라는 용어에서 부정적인 부분을 해소하고자 만든 신조어)기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이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두리모 자립 지원사업’은 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9개 두..
에너지관리공단은 UN산업개발기구(UNIDO)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UNIDO 리용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UNIDO는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행 중인 UN산하 국제개발기구를 말한다. 이번 MOU는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개도국에 에관공의 기술·정책적 노하우를 지원하기..
한국무역보험공사는 LG상사·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투르크메니스탄 화학플랜트 건설 프로젝트에 11억 달러의 수출금융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7개의 국내시중은행이 무역보험공사 5억9000만달러와 수출입은행 1억1000만달러 지원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총 7억달러의 대출에 참여한다. 이는 국내시중은행의 해외프로젝트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화학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는 투르크..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여름이 찾아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때문에 벌써 전력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은 폭염까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전력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양수발전소’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양수발전은 심야 시간 잉여전력을 이용, 하부댐의 물을 퍼올려 상부댐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물을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