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총력
경북 울진군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7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최대 516㎜(시간당 최대 104.5㎜)의 폭우가 쏟아져 군 전역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군이 지난 5일 오후 6시까지 조사된 피해 현황은 인명피해 4명(사망 2명·실종 2명), 도로 35곳, 하천 33곳, 상하수도 시설 35곳, 산림시설 20곳 등 공공시설 174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