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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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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로부터 저탄소 사업에 대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4일 최 회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AI 생태계'라는 주제로 키노트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주제와 부합하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사례를 언급했다. 그중에서도 최 회장은 사티아 마이..
두산그룹의 사업 개편 절차가 한 차례 더 미뤄졌다. 두산로보틱스가 밥캣 합병 관련 자진 정정 보고서를 제출하면서다. 금융감독원은 두산그룹이 가치 산정 방식을 바꾼 점 등에 대해 충분한 논리를 바탕으로 시장에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31일 산업계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자본시장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산 분할합병 진행 건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앞서 두산그룹은 올해 7월 사업 개편으..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한국 취항 40주년을 기념해 특가를 제공한다. 루프트한자는 40년 동안 서울~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중단 없이 운항해 왔으며, 서울~뮌헨 노선과 함께 매일 한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31일 루프트한자는 취항 40주년을 맞이해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 도시로 4주간의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루프트한자 레일&에어를 이용해 한국 8개 도시에서 출발하는 여정도..
에코프로그룹 내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씨엔지가 일본 폐배터리 업체로부터 주요 원료인 블랙매스를 공급받기로 했다. 에코프로씨엔지가 해외사와 원료 공급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코프로씨엔지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인 '메탈두(METALDO)'와 블랙매스 공급 계약 및 중장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메탈두는 1962년 설립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업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를 발표했다. 회사는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3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송도 포스코타워에서 'Brand Showcase(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일하는 방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BI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 세계를 무대로 철강,..
고려아연이 모두의 예상을 깬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긴급 이사회 개최 소식에 자사주 처분, 영풍 측이 요청한 주주총회 거부 등 수많은 설이 돌았지만 고려아연은 발행주식수를 대폭 늘리는 선택을 했다. 신사업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투자를 위한 자금과 우호 지분을 모두 확보케 할 전략으로 보인다. 반면 영풍-MBK 측은 기존 주주와 시장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라며 이번 유증을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0일 고려아연은..
고려아연이 모두의 예상을 깬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긴급 이사회 개최 소식에 자사주 처분, 영풍 측이 요청한 주주총회 거부 등 수많은 설이 돌았지만 고려아연은 발행주식수를 대폭 늘리는 선택을 했다. 신사업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투자를 위한 자금과 우호 지분을 모두 확보케 할 전략으로 보인다. 반면 영풍-MBK 측은 기존 주주와 시장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라며 이번 유증을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고려아연이 2조50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유상증자를 통해 적대적 M&A를 막아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나아가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개매수 결과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사항 등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으로서 일반공모 증자의 건을 의결했다. 고려아연은 추후 청약 공고를 시작으로..
고려아연이 주당 67만원에 373만2650주를 유상 증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자금 약 2조5000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해외 거점으로 미국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미카엘 삼성SDI 부사장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당사는 ESS사업 성장성 확대를 예상함에 따라 LFP 배터리 도입을 준비 중이며 현재 제품 설비, 컨셉 등을 확정해 지난해부터 울산에 마더 라인을 구축했다"며 "2026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선적으로 마더 라인..
삼성 SDI는 "내년부터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가 의미 있는 규모가 기대된다"며 "유럽 시장에서도 당사 배터리 판매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삼성SDI는 이날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헝가리 공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12월부터 스텔란티스와 합작공장 스타플러스에너지를 조기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AMPC 수혜금액은 크지..
삼성SDI가 올해 3분기 유럽 전기차 시장 둔화 등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다소 줄어들었다. 4분기 역시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나, 미주에서 스탈렌타스와 합작공장인 스타플러스에너지가 첫 배터리 셀을 양산하는 등 새로운 시작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삼성SDI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935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72%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
LG화학이 16조원 규모로 성장할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본격 진출한다. 현재는 배터리 셀을 모듈 등에 붙일 때 쓰이는 접착제를 위주로 생산하지만, 다양한 전장(자동자 전기·전자 장치) 부품 분야에서 활용되는 접착제 개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LG화학은 30일 북미 전기차 업체향으로 방열 접착제 공급을 시작으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확대하고 수천억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방열 접착제는 배터리 셀을 모듈..
고려아연이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넘길 것으로 보는 주장도 나왔으나, 고려아연은 사실이 아니며 지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반도체업계는 고려아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반도체 황산은 매우 중요한 소재이며, 이번 사태로 인해 황산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했다. 29일 산업계에 따..
에쓰오일이 250℃까지 견디는 고인화점 액침냉각유를 개발했다. 이로써 에쓰오일은 저인화점 제품부터 고인화점 제품까지 제품군을 구축해 데이터센터 열 관리와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29일 에쓰오일은 고인화점 액침냉각유인 'S-OIL e-Cooling Solution(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인화점 제품은 위험물안전 규제가 엄격한 한국, 일본 등 동북아 시장에서의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