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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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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구위숙 여사 별세(향년 96세),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상임고문, 허명수 GS건설 상임고문 모친상 = 3일 오후 5시6분,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광릉추모공원 (조문은 4일 10시부터 가능)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완성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공장인 얼티엠셀즈3공장을 단독공장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각형 배터리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지난 10월 제시한 중장기 전략을 얼마 지나지 않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김 사장은 2028년까지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키기 위해 "EV 사업 내 제품 및 고객 다변화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기 두 건의 계획은 목표를 실현시킬 최적의 방안으로 평가된다.특..
국내 항암제로는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린 유한양행이 3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자원통상부가 대한상의에서 연 '제31회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금호타이어와 리코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완성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공장인 얼티엠셀즈3공장을 단독공장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각형 배터리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지난 10월 제시한 중장기 전략을 얼마 지나지 않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김 사장은 2028년까지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키기 위해 "EV 사업 내 제품 및 고객 다변화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기 두 건의 계획은 목표를 실현시킬..
두산에너빌리티가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분리해 두산로보틱스에 편입하는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해 주주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를 위한 정당한 절차이며 이번 개편안에 반대 입장을 내놓은 일부 의결권자문사의 주장에는 오류가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글로벌 의결권자문사를 비롯해 국내 대표 의결권자문사 2곳은 분합합병 건에 찬성을 권고하면서 사업 개편에 힘을 실어줬다. 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명의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두산밥캣을 분리해 두산로보틱스에 편입하는 내용의 두산그룹 사업 지배구조 재편안에 관해 주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명의로 회사 분할합병에 따른 사업구조 개편에 대한 2차 주주 서한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동시에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 중 반대 권고 의견을 낸 ISS의 오류를 반박하는 3차 주주 서한도 올렸다. 먼저 박 대표이사는 2차 주주 서한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간 두산밥캣의 분할합병에 대해 국내 대표 의결권자문사인 한국ESG기준원과 한국ESG연구소가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 지지 발표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두산그룹은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ESG기준원은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등 양사가 제시한 분할합병 배경과 목적의 타당성을 대체로 인정..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1위 완성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3공장의 GM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사업 계획을 재조정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각형 배터리 및 핵심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가샌드박스는 단순히 규제 완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혁신을 도모하는 새로운 접근입니다. " "광역 단위의 모빌리티 특화 지역을 선정해 무인운전·배달·순찰 등 자율주행 관련 모든 규제를 풀어주고, 시설 인프라와 정주여건까지 조성한다면 지역 생태계가 크게 활성화될 것입니다" 최근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복합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메가 샌..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김이배 대표가 이끄는 제주항공이 예고 된 지각변동을 앞두고 중거리 노선 확장과 단거리 노선 안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에 따라 탄생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통합 LCC에 맞설 전략이다. 앞서 김 대표가 코로나19 위기를 단거리 노선과 화물사업으로 이겨냈던 만큼, 다시 한번 변화 속 돌파구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일 항공업계..
에코프로는 2일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4명을 승진시키는 등 총 11명의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통합법인 추진, 미래 소재 개발, 경영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회사의 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기여한 임원들을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는 특히 에코프로비엠 방한민 전무, 공보현 상무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성준 상무 등 3명의 발탁인사를 단행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해 나..
LS일렉트릭이 500kV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에도 초고압 변환용 변압기(CTR)를 공급한다. 2일 LS일렉트릭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변환설비 건설사업' 주관기업인 카페스(KAPES)와 HVDC CTR 40대를 5610억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동해안-수도..
삼성SDI는 2일 부사장 승진 3명, 상무 승진 8명, Master 1명 등 총 12명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이번 인사에 대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로 도약하기..
HMM이 2021년부터 이어온 물품기부 캠페인을 올해 연말에도 이어갔다. 2일 HMM은 지난달 25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해 총 930점의 기부물품을 모았다고 밝혔다. 4년째 지속된 물품기부 캠페인은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가 높아지면서 기부물품도 증가하고 있다. HMM은 이번 기부 물품과 회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앞서 올해..
현대제철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캐릭터 '용강이'를 공개했다. 28일 현대제철은 최근 제철소의 쇳물을 형상화한 캐릭터 용강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로에서 나온 용선의 불순물을 제거한 깨끗한 쇳물을 의미하는 '용강(鎔鋼)'에서 이름을 따온 용강이는 제철소의 심장인 고로에서 태어나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는 설정의 캐릭터다. 제철소의 모든 설비와 공정을 돌보는 수호자로 사람을 좋아해 어떤 자리에도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