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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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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다른 업종에 비해 직원들의 남녀 성비가 균등한 편입니다. 하지만 임원 비중은 남성이 아직 훨씬 크죠. 때문에 국내 금융권에서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이 두껍다는 지적은 꽤 오랜 시간 지속돼왔습니다. 유리천장이란 보이지 않는 차별로 성과를 인정받지 못해 일정한 직위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그중 보험업계는 특히 다른 금융사와 비교해도 유리천장이 두껍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나마 여성 중심의..
“매년 어렵다고는 했지만 내년에는 진짜 어렵습니다.” 신용카드사들이 입 모아 하는 말이다. 올해는 각종 비용을 줄여가면서 수익을 방어했지만 내년에도 업황 불안은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에서다. 더구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에 대한 여러 공약이 나오지나 않을까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는 어느 정도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8개 전업카드사의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지난달 3일 실시한 2019년도 제25회 보험중개사 시험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합격자는 총 165명으로 생명보험중개사 37명, 손해보험중개사 78명, 제3보험중개사 50명이다. 생명보험중개사 합격률은 지난해(47.6%)보다 소폭 떨어진 43%였다. 반면 손해보험사 합격률은 전년(18.8%) 대비 오른 29.2%로 집계됐고 제3보험중개사 합격률도 지난해보다 올라 절반을 넘는 55.6%를 기록했다. 올해 합격자 평..
카드업계가 대내외 환경 악화로 부정적 경영환경에 직면했다. 가계대출 규제나 총자산 레버리지 규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경쟁자 출현도 예고된 만큼 카드사들이 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시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비용 최적화와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다각화를 내년 과제로 꼽았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12일 ‘신용카드사의 국내시장 리스크 관리와 성공적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부..
신한생명은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이와 함께 정부 포상 중 최고의 훈격에 해당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생명 창립 이래 대통령 표창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생명은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소비자중..
현대카드가 새로운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인 ‘현대카드 DIVE’의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 DIVE는 지난 7월 온라인 세계로 브랜딩 활동을 확장하기 위해 만든 앱으로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누적 다운로드 30만을 돌파한 바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DIVE앱을 업그레이드한다. 우선 유명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전문 필진들이 아티클 시리즈에 참여한다. 남성..
핀크가 신한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픈뱅킹 이후 금융기관 간 서로 도우며 경쟁하는 ‘협쟁(Coopetiton)’ 구도에 발맞춰 새로운 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협쟁은 협력(Cooperation)과 경쟁(Competition)의 합성어로,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면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시행 이후 금융기관 간 새로운 경쟁 구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핀크는 하나금융그룹과 S..
처브라이프생명이 지난 11일 알버트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버트 김 사장은 한국과 미국 보험업계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처브그룹의 한국 생명보험 부문인 처브라이프를 맡아 이끌게 됐다. 그는 글로벌 보험사인 AIG와 알리안츠, 악사 등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두루 거쳤다. 최근까지는 AIG코리아에서 영업 및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을 맡았고 알리안츠코리아에서 전략기획 총괄 임원을 역임했다...
저축은행업계가 사회공헌 규모를 키우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기부금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그동안 저축은행들은 벌어들인 돈에 비해 사회공헌에 인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게다가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가 ‘포용금융’인 만큼 정부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공헌 규모를 대폭 늘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웰컴저축은행의 기부금 규모가 저축은행 중 가장 많았다. 11일 저축은행업계에..
KDB산업은행 자회사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에 전영삼 부사장이 선임됐다. 경영공시에 따르면 산은캐피탈은 지난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영삼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임기 시작은 내년 1월 3일로 오는 2022년 2월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 부사장은 산업은행 기획조정부장을 거쳐 자본시장부문 부행장까지 역임하는 등 30년동안 산업은행에서 근무했다. 올해 2월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웰컴저축은행이 지난 10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WSA(Welcome Start-up Accelerating) 2기 ‘웰컴 굿!스타트업’에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을 발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혁신 스타트업 선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전문회사 더인벤션랩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구로디지털단지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발표에는 ‘웰컴 굿!스타..
J트러스트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은 11일 글로벌 금융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J트러스트그룹 계열사 공동으로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금융업무 전반)과 전산직 2개 부문이며, 대학교 학사 이상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사 이후에는 J트러스트그룹 해외 계열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저금리·저성장·저출생·고령화. ‘3저1고’ 탓에 생명보험업계는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생명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4.3%나 급감한 것도 이 때문이죠. 하지만 실적을 개선할 만한 요인도 보이지 않습니다. 되레 보험금 지급 등의 문제로 금융소비자들과의 갈등만 심화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생명보험사 사장단은 지난 10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생명보험협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저축은행중앙회는 10일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간 봉사활동 결연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수 전무를 비롯해 중앙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는 주간보호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점심 식사를 돕는 활동도 했다. 중앙회는 앞으로 매달 장애인 식사 도움이나 명절 및 어버이날, 노인의 날 등의 시기에 맞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은수 저축은행중앙회 전무는 “연말을..
IBK캐피탈은 지난 9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독거노인들을 위한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난방물품 지원을 통해 혹한기에 취약한 홀로 사는 노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노인분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로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