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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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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장기침체 국면에 돌입한 만큼 미래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과 역량을 확보하고 개방과 도전을 통해 미래를 혁신하는 일류 삼성카드로 나가야 한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원 사장은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빠른 기술 및 환경 변화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예측에 기반한 분석 및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2020년 추진 전략으로 △실시간·개..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올해 제2 창사의 각오로 새 출발을 맞이했지만 경영환경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 성장구조 확립과 강한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올해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핵심과제를 내세웠다. 가장 먼저 성과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통해 실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며..
2019년 저축은행업계에선 1·2위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3위권과의 자산 규모 격차를 3조원 이상 벌리면서 선두권 지위를 다졌다. 다만 OK저축은행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747억원으로 SBI저축은행(1562억원)과 크게 벌어지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또 2020년부터 건전성과 관련한 각종 규제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두 저축은행 모두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수익성을 방어..
◇부장 승진 및 이동 △디지털마케팅부 부 장 윤준구 △소비자보호센터 부 장 김보경 △금융영업부 부장대우 이용준 △고객센터 부장대우 심은희 △프로세싱부 부장대우 이상규 △발급지원부 부장대우 곽호석 △미얀마현지법인 법인장(부장대우) 한철희 △상품개발부 부 장 서혁진 △신금융사업부 부 장 양준호 △프로세싱부 부 장 나인성 △CP영업부 부 장 김미정 △고객센터 센터장 장경호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초저금리 상황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과 건전성 강화 정책이 어려움을 더할 것”이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금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생명보험은 심화되는 저금리 흐름을 극복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과거 고..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12월 31일 신년사를 통해 카드·캐피탈 업계의 당면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미래 대비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카드산업과 관련해서 “카드 가맹점수수료 산출 근간인 적격비용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검토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적격비용 재산정이 가맹점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인하시키는 장치로 활용되기 보다는 실질적인 시장가격체계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
◇ 승진 △경영기획그룹 이재균 ◇ 신규선임 △DB마케팅그룹 김태환 △FC사업그룹 오동현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원경민 △ICT본부 김주홍 △FC사업본부 배형철 △B2B사업그룹 이영재 △고객지원본부 이의철 △재무본부 서동수 ◇ 전보 △CPC전략그룹 임상현 △채널마케팅팀 임현진 △고객전략팀 겸 빅데이터센터 이후경 △상품기획팀 김종태 △제휴사업팀 팽용운 △운용전략팀 윤승환 △융자팀 장교진 △전략기획팀 겸 홍보팀 이성원 △디지털..
OK금융그룹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 지난 28일 진행된 ‘2019 송년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OK배정장학재단은 장학생들이 서로간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사회에서도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 행사에는 2002년 OK배정장학재단 설립 후 인연을 맺은 선배 장학생들을 포함한 130여 명이..
카드사들은 올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알짜카드’를 포함해 기존 신용·체크카드의 신규 발급을 줄줄이 중단했다. 지난해에 비해 83% 증가했다. 할인폭이 컸던 통신사 제휴카드는 일찌감치 단종됐고, 아직 남은 알짜 카드들도 신규 발급 중단을 예고했다. 신상품 출시 건수도 줄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차원이다. 대신 각 카드사는 이른바 ‘효자 카드’로 고객을 유지..
우리카드가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 확충에 나선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발행 시점은 내년 1분기 중이 될 전망이다. 우리카드가 자본을 확충하면 레버리지 비율을 낮출 수 있게 된다.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우리카드의 레버리지 비율은 5.48배로 카드사중 가장 높았다. 현재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비율 규제는 10배 까지다...
하나카드는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동양속 작은 유럽, 마카오 미식 탐방’ 이벤트를 내년 2월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양속 작은 유럽, 마카오 미식 탐방’ 이벤트는 하나카드와 마카오 관광청이 함께 맛있는 음식과 각종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마카오에서 유명한 에그타르트를 판매하는 ‘로드스토우 베이커리’에서 에그타르트를 1개 이상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롯데카드가 30일 GS칼텍스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GS계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GS&POINT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S&POINT 롯데카드’는 GS리테일(GS25·GS수퍼마켓·GS프레시·랄라블라)과 GS SHOP에서 이용 시 5%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칼텍스에서도 3만원 이상 주유 시 건당 3천원을 월 3회까지 결제일 할인해준다. 또 지난달 이용실적이 40·70만원 이상일 경우 각..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수익성 악화를 겪은 카드사들이 내년 경영전략도 ‘안정’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단기적인 수익개선책보다는 장기적인 전략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에서다. 카드사들은 내년에도 올해 추진하던 비용 효율화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 진출 등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업 카드사들은 올해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실적이 크게 나빠졌..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사실상 두 자릿수 인상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사들은 전체 보험료를 평균 9%가량 올린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가장 많은 금융소비자가 가입한 표준화 실손보험료는 10% 남짓 오르고, 대신 2017년 4월부터 판매된 착한실손보험(이하 신 실손)료는 1%가량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년 실손의료보험료를 평균 9% 내외로 올릴 전망이다. 당초 보험사들은 1..
OK저축은행이 자체 모바일 플랫폼을 만든다. 웰컴저축은행과 SBI저축은행에 이어 OK저축은행까지 대형 3사가 모두 뱅킹서비스가 가능한 앱을 구축하게 되는 셈이다. 대형 저축은행들의 디지털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저축은행중앙회가 야심차게 내놓은 통합 앱 ‘SB톡톡플러스’는 대형사들의 이탈로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내년 3월을 목표로 자체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