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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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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으로 경제 회복을 기대하며, 협력 관계의 지속적 발전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내놨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날 미 대선 결과에 대한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이 미국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세계 경제 번영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길 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계에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의 인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회장은 미국 공화당 싱크탱크라 할 수 있는 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아시아연구센터 회장과 40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퓰너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지난 2023년 ㈜한화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인연이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 아들들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터운 인맥을 바탕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계에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의 인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회장은 미국 공화당 싱크탱크라 할 수 있는 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아시아연구센터 회장과 40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퓰너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지난 2023년 ㈜한화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인연이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 아들들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
기아가 제시한 전동화 시대 SUV 핵심 특징은 '공간'이다. 평탄한 바닥에 전고를 높여 공간을 최대한 확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아의 새 콘셉트카가 대중에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한 EV9어드벤처는 디자인적인 개성과 오프로드 주행성까지 겸비했고, PV5 위캔더는 수납 솔루션도 더하면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내년 출시를 앞둔 PV5는 기아 미래 핵심사업인 PBV(목적기반차량)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
현대차가 유럽권역본부장(겸 유럽 법인장)에 자비에 마르티넷(Xavier Martinet) 현 다치아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 다치아는 르노 그룹 산하 브랜드로, 현대차는 최근 부진한 유럽 법인 수장으로 외부 인사를 등용하며 전반적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보통 12월 인사를 진행해왔다. 이르면 이달 사장단 인사가 치러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상황에서, 앞선 유럽 법인장 인사로 '성과주의' 인..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인 '고순도 희귀가스' 국산화에 포스코그룹이 팔을 걷었다. 이차전지 광물부터 이어지는 첨단산업에 대한 역내 밸류체인 안정화 행보다. 삼성, SK, 인텔 등이 주 고객이 될 전망이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재보국'의 일환으로 업계는 해석 중이다. 고순도 희귀 가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 등 우리 산업계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해 왔다. 중국 가스설비 전문 기업인 중타이 크라이어제닉 테크놀로지..
SKC가 이차전지와 화학의 동반 부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회사는 어려운 상황을 버티기 위해 재무 개선 작업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별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단 전략을 세웠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업황 회복까지 버틸 체력을 확보하기 위해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으로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새 고객사를 모색하면서 자생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5일 SKC는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4623..
SKC가 산업용 전기료 인상으로 원가가 오르면서 말레이시아 공장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말레이 공장 가동시 흑자 달성도 가능하겠지만, 동박 사업의 실적 전환까지는 재무여력이 필요해 유동화 등 여러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 5일 SKC는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산업용 전력요금 인상으로 영향을 받겠지만 국내 정읍공장 가동률이 30% 수준인 만큼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공..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인 '고순도 희귀가스' 국산화에 포스코그룹이 팔을 걷었다. 이차전지 광물부터 이어지는 첨단산업에 대한 역내 밸류체인 안정화 행보다. 삼성, SK, 인텔 등이 주 고객이 될 전망이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재보국'의 일환으로 업계는 해석 중이다. 고순도 희귀 가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 등 우리 산업계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해왔다. 중국 가스설비 전문 기업인..
SKC가 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리밸런싱(재구조화) 전략에 동참하며 효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SK그룹은 효율 극대화 관점에서 화학,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사업분야를 리밸런싱하고 있다"며 "SKC는 그룹 리밸런싱 대상인 모든 사업분야를 영위하는 회사로, 리밸런싱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학 부문의 경우에는 개별 회사보다는 그룹 차원에서 시..
△김성숙(향년 92세)씨 별세, 이만득(삼천리그룹 회장)·이란·이단씨 모친상, 유계정·전혜연씨 시모상, 조신섭(前서울대 통계학과 교수)씨 장모상, 이은백(삼천리 사장)·이은아·이은미·이은희·이은남·이은선(삼천리 전무)씨 조모상, 김지욱·김한준·이주한·박준빈씨 처조모상, 조재석·진경남·조효진·진나연씨 외조모상 =11월 4일 16시33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예배 7일 오전 7시30분
대한전선이 미국 시장에서 성장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수주액은 7200억원을 돌파하면서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력산업 슈퍼사이클을 맞아 미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게획이다. 5일 대한전선은 미국 현지 판매법인인 T.E.USA가 미국 서부 지역에서 케이블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간 300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며, 최대 3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 동부에서도 2..
고려아연이 유상증자 승부수를 꺼내들었지만,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면서 분쟁이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현재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 위해 소송까지 제기했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현재 3%포인트 남짓에 불과해 시장의 시선은 지분 7%를 보유한 국민연금공단에 쏠린다. 다만 국민연금으로서는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고려아연을 공개 지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당장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기 때..
"K컬쳐도 대단하지만 K배전도 아주 대단합니다" 이석원 LS일렉트릭 북미시스템지원TFT장(담당)은 현지를 수차례 오가며 자사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얻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생산공장 설립에 LS일렉트릭의 배전시스템은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기술 교류에서부터 시작한 LS일렉트릭은, 어느새 독자 기술로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수준으로..
전동화가 피할수 없는 흐름이 되면서 중국은 이제 전기차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국가로 자리잡았다. 전문가들은 이제 중국의 전동화 수준을 인정해야할 시기라고 입을 모은다. 파격적인 원가 경쟁력,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급성장해 이제는 따라잡아야 하는 시장이라는 의미에서다. 운송 수단으로서의 자동차가 아닌 스마트 기기, 가전 수준으로도 도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따라잡을 필요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