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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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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미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북한이 앞으로도 핵실험과 ICBM 발사 등 추가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윤 대통령은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진행한 AP 통신 서면 인터뷰(제목: 윤 대통령, 북한의 핵시설 공개는 미국의 관심끌기용)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안보리 결의와 국제규범을 위반하면서..
[속보] 尹 "북한, 국제사회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
김건희 여사가 KTV(한국정책방송원)의 국악 방송 프로그램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해 국악인들을 격려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문재인 정부 때 중단됐다 7년 만에 부활한 KTV의 국악 방송 재개에 이어 김 여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주면서 국악인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3일 KTV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31일 청와대 구관저에서 진행된 KTV 특집 국악 프로그램 '2..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지난 달 24일 만찬을 나눈 지 8일 만이다. 다만 한 대표는 이날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국감 전에 통..
대통령실은 2일 야당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를 결성한 것에 대해 "갖가지 가짜뉴스와 음모론을 씌워서 탄핵 바람을 일으킨다고 해서 야당 의원들 스스로의 혐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고 꼬집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탄핵 중독의 늪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와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와 첫 전화 통화를 했다. 특히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이 단합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15분부터 3시 30분까지 15분간 이시바 총리와 통화를 갖고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인 만큼,..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김건희 여사·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위헌, 위법 소지가 가득한 법안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야당 탓"이라고 비판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위헌·위법적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은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대한민국헌법 66조에 따르면 대통..
[속보] 尹, 日 새 총리와 첫 통화…北도발에 "한·일, 한·미·일 단합 대응"
대통령실은 2일 명품가방 수수 등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정리가 되는대로 말씀 드릴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이 이날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아직 정해진 입장이 없다"고 답했다. 한동훈 국민희힘 당..
[속보] 대통령실 "김여사 사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 듣고 있다"
[속보]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법 등 재의요구권, 위헌·위법 법안 일방 강행처리한 야당 탓"
[속보] 尹 "이스라엘·중동 국민 철수 위해 군수송기 즉각 투입"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내년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련 주요 회의를 경상북도 경주시 외에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APEC 정상회의 제3차 준비위원회'를 주재하고 회의 준비 지침서 역할을 할 기본계획을 확정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PEC 주요 회의는 경주를 비롯해 서울·인..
북한이 오는 7일 우리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헌법에서 '통일'을 삭제하는 등 개헌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33년 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도 파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정부가 내다봤다. 통일부 당국자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이 평화통일이나 민족대단결 같은 표현을 없애고 '해상국경선' 규정을 반영한 개헌을 예고한 만큼,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로 규정한 남북기본합의서 파기안이 함..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중동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즉각 투입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경제안보점검회의'에서 "이스라엘과 중동 역내에 소재한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향후 사태 전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