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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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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8100만대, 태블릿은 8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균 판매가격은 243달러를 기록했고,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중반”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2분기 휴대폰은 감소하고 태블릿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SP는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분야에서 3나노미터(nm) 2세대 공정 개발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또 “차세대 2.5차원(2.5D) 집적화 기술 개발 완료, 5nm 기반 3D 집적회로(IC) 패키징 기술 개발도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미국 오스틴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으로 약 3000억~400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웨이퍼 생산차질이 발생했고 피해를 입은 웨이퍼는 7만1000장 정도”라며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의 오스틴 공장은 현지 한파로 6주가량 가동이 중단됐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2월 6일 텍사스 폭설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며 “이후 전기용수..
삼성전자의 소비자가전 부문 영업이익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프리미엄 TV 판매가 늘면서 이익이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소비자 가전을 담당하는 CE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12조9900억원, 영업이익 1.12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11%, 248.88%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65조39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65조원이 넘는 매출액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지난 1월 출시한 갤럭시S21 시리즈와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인 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가전 보복소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점 등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 부문은 한파에 따른 미국 오스틴 라인 생산 차질, 낸드 가격 하락, 신규 라인 초기 비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모바일 4.39조·반도체 3.37조원·가전 1.12조(속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9조382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5.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65조388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19% 늘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순이익은 7조1천417억원으로 46.2% 증가했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829억원…작년 대비 45.5%↑(속보)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과 글로벌 반도체 패권다툼이 맞물리며 삼성과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삼성의 리더십 공백이 삼성과 한국 반도체 산업 위기로만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온다. 반도체를 비롯해 휴대전화, 가전, 통신장비 등으로 얻는 연매출 230조원, 1차 협력사들이 삼성전자로부터 얻는 매출 약 170조원까지 합치면 삼성전자가 연간..
12조원이 넘는 고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야 말로 이 회장이 평소 강조했던 ‘사업보국’의 결정판이는 평가가 나온다. 1987년 이 회장이 삼성을 이끌기 시작할 당시 삼성은 글로벌 무대는커녕 한국에서조차 ‘1등’이 아닌 기업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취임 이후 삼성을 700배 가까이 키우며 기업인으로서 최고의 성공 신화를 썼을 뿐 아니라 한국의 위상까지 드높였다.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을 일군 이 회장은 1..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는 이상으로 봉사와 헌신을 적극 전개할 것.” 지난해 10월 타계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살아생전 강조했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마지막 순간까지 실천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유족들은 이 회장의 상속재산 중 1조원을 감염병·소아암 극복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이 회장이 개인적으로 소장했던 ‘인왕제색도’ 등 국보 14건을 비롯해 2만1600여점이..
LS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초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위기 후 다가올 기회를 맞이 하기 위해 ‘현금 창출’ ‘친환경·미래성장사업 박차’ ‘해외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등 4가지 중점 추진 목표를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특히 구 회장은 이 중에서도 태양광, 스마트에너지, 전기차 부품 등 친환경 사업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산 상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28일 발표한다. 발표 내용에는 미술품 기증과 사재출연까지 수조원대로 예상되는 사회환원 계획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일가는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 내용을 28일 공개한다. 삼성 일가는 일명 ‘이건희 컬렉션’ 미술품의 1만점 이상을 기증하기로 하고 국립현대미술관·국립중앙박물관, 지방 미술관 등과 기증 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기업집단 지정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제도 도입 근거인 경제력집중 억제의 필요성이 사라졌고, 과도한 규제가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기업의 발목을 잡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전경련은 대기업집단 지정제도와 관련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27일 발표했다. 정부는 1986년 상위 대기업 그룹의 경제력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공정거래법을 개정해 대기업집단 제도를 도입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커지고 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사면을 화두로 던진 후 재계와 정치권은 물론 대한불교조계종 등 종교계, 기장 군수, 평택 시장 등 지자체에서도 이 부회장 구명 운동이 일고 있다. 경총을 비롯한 경제 5단체는 이번 주 이 부회장의 사면을 정식으로 정부에 건의한다. 이 부회장 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의 중심에는 심화되는 미국과 중국 간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