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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청와대가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줬다”는 CNN보도에 대해 사실상 긍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기자들이 관련 내용을 묻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면 이와 관련한 메시지가 (김 위원장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문 대통령을 ‘중재역’으로 하는 북미 간 톱다운 방식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별세를 애도했다. 조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삼가 고인의 영면과 명복을 빈다. 그곳에서 아버님과 화평의 술 한 잔 나누시길”이라고 언급했다. 또 조 수석은 “시대는 변화했지만, 그 변화를 만든 사람들에게 남겨진 상흔은 깊다”며 “우리 세대가 겪은 ‘야만의 시대’를 다시 돌아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재’라는 단어가 진..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동포들을 격려한다. 전날 3박4일 간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로 이동해 동포들의 오찬간담회로 카자흐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친 뒤 카자흐스탄 수도인 누르술탄으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계봉우·황운정 의사의 유해를 봉환하는 행사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
△ 황이만씨 별세, 황청탁(익산원예농협 중도매인)·인택(C&D건설부장)·미애·현택(KBS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김용상(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행정실장)씨 장인상 = 18일 오후,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63-859-2310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18일 무산됐다. 이에 따라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현지에서 이들 두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이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청와대·여당과 한국당의 대립은 극에 달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미선·문형배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할 계획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네거티브 규제 적용 과제를 확정하며 “법령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제·개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직자들의 생각을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우리는 포지티브 규제에서 네거티브 규제로 대대적으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기관장들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포지티브 규제는 허용 되는 것 빼고는 모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비리 수사 중인 고등학교 교장을 직무정지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파면 요구 등 “취할 수 있는 최대한 강력한 조치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18일 해당 고등학교와 학교법인을 지도·감독하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과 이광호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답변자로 내세워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21만4658명이 참여한 해당 청원은 “비리 수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시정명령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수도 아시가바트 대통령궁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인프라 분야 등에서의 협력증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양 정상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과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교통·수송 인프라 개발 전략인 ‘역내 수송 허브화 전략’을 조화롭게 추진해, 양국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자는 데 뜻을..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보건의료가 대전환기를 맞았다”며 “정부는 신약, 의료기기, 재생의료 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19’ 개막식 축사를 통해 “연구개발(R&D) 투자와 인력양성을 더욱 내실화하고 관련 생태계를 더욱 활력 있게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21세기 들어 고령화와 디지털화가 맞물리며 보건사업은..
청와대는 17일 주영훈 경호처장의 가사도우미 의혹 보도와 관련해 경호처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 경호처는 비밀누설금지 의무와 보안규정 위반과 관련해 조사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날 한 언론은 관련 보도 제보자를 색출하기 위해 경호처가 전체 직원 490여명 중 150명 이상에게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제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경호처..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독립기념탑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문 대통령은 한-투르크멘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중점 과제인 신북방정책과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에너지·교통·인프라·물류 등의 분야에서 한국..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으로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16일 중앙아시아 3국 출국 전 민주당에 5월 18일 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조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을 것을 당부했기 때문이다. 이에 홍영표 대표는 “ 군 경력도 조사위원 자격 요건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한국당은 권 사무처장과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앞서 “국회에서 최저 임금 결정 구조 개편과 탄력 근로제 개선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출국길에 환송 나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 대표를 만나 이 같이 주문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여야 합의가 어려우면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서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해 쟁점 사안..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국빈방문 순방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국가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7박 8일간 이들 국가 정상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의회연설, 독립운동가 유해 봉환 행사 등도 소화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공항을 떠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투..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2명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18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 국회가 18일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으면 두 후보자의 임기가 19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 이는 문 대통령이 두 후보자의 임명을 사실상 강행하는 수순으로, 정국 경색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