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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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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안양호계 두산위브'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 지상 37층, 8개동 85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414가구(전용면적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두산건설은 이 아파트가 호계동 구사거리지구를 재개발하는 만큼 기존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최초로 대학교 캠퍼스 내 행복주택을 짓는다. LH는 23일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에서 박상우 LH 사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 및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대학교 내에 건설하는 대학생 특화형 행복주택으로, 학주근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취업·창업 등 대학생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투자의사결정 방식에 사회적가치를 더한다. LH는 신규 주택사업의 투자의사결정시 공공성 지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사업성(NPV) 지표만으로 평가했던 기존의 투자의사결정 방식에 사회적가치, 주거복지 기여도와 같은 공공성 지표를 추가하해 종합적으로 투자 의사를 결정하게 된다. 공공성 평가요소 ‘사회적가치 기여도’의 평가항목은 △서민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창출 △지역사..
수도권의 연말 막바지 분양은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심사가 엄격해지면서 분양이 지연되었거나 혹은 일부러 시기를 늦추었던 단지들이 연말에 본격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달 말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 연말 수도권은 막바지 분양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24일 부동산114와 건설사 등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연말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작년에 이어 ‘불수능’으로 평가받으면서 명문학군에서 자녀를 교육시키려는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학군이 좋은 곳을 따라 전셋값이 들썩이는 것은 물론 부동산 규제에도 흔들리지 않아 정주를 원하는 수요도 꾸준하다. 23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11월 중순 전셋값은 3.3㎡당 평균 2161만원으로, 수능 모의고사가 치러진 9월(2138만원) 보다 1.1% 뛰었다. 같은 기간..
내달 말 경기도 위례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신혼희망타운’ 첫 분양이 시작되면서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은 좋은 입지 아파트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점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신혼희망타운(508가구) 전용면적 55㎡의 분양가는 4억6000만원, 평택 고덕신도시(891가구) 전용 5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세계에 선보였다. LH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8(Smart City Expo Wolrd Congress 2018)’에 참가해 한국의 축적된 스마트시티 역량을 세계 각국에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국가·도시정부 차원의 정책결정자, 국제기구, 민간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매입임대주택 8만8000여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긴급 화재점검은 최근 종로 고시원, 김해 원룸 화재사고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시설물을 전수점검하기 위해 시행된다.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은 소화·경비설비와 비상탈출구 등 화재안전설비의 법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
서울 종로구 예지동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세운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코오롱글로벌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3만㎡ 부지에 호텔 2개동, 오피스텔 2개동, 오피스빌딩 5개동 등 최고 18층 높이 건물 9개동을 세워 총 연면적 30만㎡ 숙박·판매·업무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3년..
건설업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22일 서울 광화문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발표한 2019년도 슈퍼예산 중 SOC 예산만 유일하게 감소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SOC가 답이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SOC 예산을 18조5000억원으로 편성하고 올해(17조7000억원)대..
대우건설은 21일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대우건설이 최근 발표한 새 비전 ‘빌드 투게더(Build Together)’와 2025년 매출액 17조원, 영업이익 1조5000억원으로 글로벌 톱 20에 들겠다는 중장기 전략 추진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가치제고본부를 신설하고 그 아래 혁신 작업을 주도하는 기업가치제고실과 리스크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수주심의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 5개월 가까이 지났다. 정부는 법정근로시간 단축 위반시 처벌을 올해 말까지로 유예했지만 산업 일선에서는 제도 변화로 인한 애로 사항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장을 직접 운영해야 하는 건설업체의 어려움은 계속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현재 법정근로시간 단축을 적용 받는 109개 건설업체 중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애로 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본사와 국내외 현장 모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조직 혁신을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 SH공사는 최근 불거진 갑질 및 보상 비리 등을 근절하기 위해 첫 단계로 처장급 14명 등 간부직원 28명을 일선에서 물러나게 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감사원 감사과정에서 드러난 센터직원들의 갑질 및 금품수수, 자체 점검과정에서 적발한 전직 직원의 보상금 편취 사건과 일부 직원들의 편법 보상 등의 비리 문제가 연이어 터지면서, 조직의 청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초등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LH 대전에너지사업단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난 10월 LH 대전에너지사업단과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을 비롯한 70여명의 교감들이 참석한 현장 견학은 지역난방 발전원리 및 개념, LH 대..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인기 지역을 규제로 옥죄면서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8·27 부동산 대책과 9·13 부동산 대책 등의 발표 후 서울 집값은 상승세가 꺾이는 등 규제의 영향을 받는 반면 수도권 비규제지역은 여전히 훈풍이 불고 일부 지역은 과열까지 감지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5개구 모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서울시 집값은 현재 3.3㎡당 2585만원으로 지난 4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