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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 18일 기자회견…"국민 궁금한 현안 충실하게 소통"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회에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송부는 15일까지지만, 이날 국회 채택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시한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를 보내달라고 국회에 재요청할 수 있다. 이 같은 재송부요청은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 대한 입장과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대북특사 파견에 대해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이번 한·미정상회담과 김 위원장 연설에 대한 코멘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측은) 오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9시 40분 경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저하된 북미 간 비핵화 대화의 동력을 살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미 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필..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정부가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북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성재 총리실 공보실장도 일부 기자들에게 “이와 관련해 아직 논의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한·미정상회담을 마치..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를 통해 김정은 정권 2기를 출범했다. 김정은 2기는 김 위원장에게 북한을 대표하는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국가수반의 지위를 부여하고, 그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무위원회를 국정 전반을 운영하는 국가기구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 개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다. 하지만 공개..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12일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내용을 바탕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조만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의 추가 정상회담, 3차 북·미정상회담 조율 등으로 남·북·미 대화 불씨를 살리기 위해 바삐 움직일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북한의 이번 지도부 개편이 향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긍정적인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12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평가’라는 논평을 통해 “(이번 지도부 개편이) 향후 대북 제재 완화를 위해 미국과의 협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10일 당중앙위..
문재인 대통령이 1박 3일간의 미국 워싱턴 DC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환송 행사를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편으로 이륙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단독회담에 이어 소규모 회담,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 등 총 116분에 걸쳐 한반도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차기..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 시각) 워싱턴DC에 있는 키(Key)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여사는 케이팝(K-POP) 수업을 참관하며, 방탄소년단 안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키초등학교는 워싱턴에 있는 학교로, 한국대사관과 자매 결연을 맺고 한글·태권도·사물놀이·케이팝 등 ‘한국 문..
정부가 100년 전 미국에서 꽃핀 우리 민족의 독립 열망을 100년 후 현지에서 재현한다. 국가보훈처는 12∼14일(현지 시간) ‘제1차 한인회의’가 열렸던 미국 필라델피아 리틀극장(현 Plays and Players)에서 다양한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19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이곳에서 열린 제1차 한인회의는 ‘미국에서의 3·1운동’이라 불릴 만큼 역사적 의미가 깊다. 당시 국내 3..
청와대가 강원도 산불 당일 문재인 대통령이 술을 마셨다는 등의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브 방송을 고발하기로 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1일 “노영민 비서실장 명의로 본 사안에 대해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노 실장은 청와대 내에 허위조작정보 대응팀을 구성해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오전 참모진과의 회의 자리에서 “강원 산불화재 당일 대통령 행적에 대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 신속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1박 3일의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뒤 약 13시간 비행을 거쳐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빈관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다음날인 11일 오전 본격적인 외교 일정을 시작한다. 한국시간으로는 이날 밤부터다. 문 대통령은 우선 오전..
1919년 4월 11일. 정부가 100년 전 우리 민족의 중대한 첫걸음을 기억하고, 새로운 100년을 활짝 열기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한다. 특히 올해는 100주년의 의미뿐 아니라 기존 13일이었던 기념일을 11일로 바로잡은 첫해인 만큼 ‘국민 참여형’ 축제로 더욱 특별하게 치른다. 국가보훈처는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11일 19시 19분 서울 여의도공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강원도 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일 오전 미국 방문에 앞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 피해 구호 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4773만원의 성금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방미 일정 중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의 단독 오찬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한·미 정상 부인 간 단독 오찬은 30년 만으로 이례적이다. 그만큼 두 영부인이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10일 오후 1박 3일 일정으로 한·미정상회담 참석차 워싱턴 DC로 출발한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9일 브리핑에서 “김정숙 여사는 11일(현지시간) 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