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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 18일 기자회견…"국민 궁금한 현안 충실하게 소통"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클럽 ‘버닝썬’ 경찰 유착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고(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법무부 박상기,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 지시(속보)
정부가 9·19 남북 군사합의서와 관련해 조만간 남북장성급회담이나 남북군사실무회담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로 계획된 합의사항의 실질적 이행방안 마련을 협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18일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남북 군사회담(장성급·실무급) 개최를 통해 올해 안에 계획된 9·19 군사합의에 대한 실질적 이행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군 직통전화(핫라인)를 통해 북측에 이런 의지를 전..
아세안 3국을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서울발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6박 7일 일정으로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12일 브루나이서 하싸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 대림산업이 참여한 ‘템부롱 대교’ 건설 현장에 들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12∼14일에는 말레이시아에 머물며 마하티르 빈 모..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앙코르와트를 방문하는 것으로 6박7일에 걸친 아세안 3개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 하고 귀국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세계적 유적지인 앙코르 와트를 방문한다.이날 오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시엠레아프(시엠립)로 향하며, 1시간 30분 간 앙코르 와트를 둘러본 뒤 프놈펜으로 돌아와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앙코르 와트 방문은 캄보디아 정부의..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이슬람 사원 연쇄 총격 사건과 관련해 재신다 아던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이날 뉴질랜드 현재 크라이스트처치 시에서 발생한 이슬람 사원 연쇄 총격사건으로 최소 49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부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한 위로전에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 계실 총..
청와대는 15일 북한이 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는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최 부상의 발언만으로 현 상황을 판단할 수 없고,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날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미..
한국과 미국이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물자 반출과 관련한 대북 제재 면제에 합의했다. 외교부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는 워킹그룹 회의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대응 방향을 포함해 남북, 북·미관계 동향 및 남북협력 등 북핵·북한 관련 제반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에는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부차관보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협의에서는 남북 이산가족화..
청와대가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한 판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관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15일 SNS를 통해 “사법권은 다른 국가권력으로부터 독립된 독립적 국가권력으로, 삼권분립에 따라 현직 법관의 인사·징계 문제에는 청와대가 관여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청원은 ‘시민의 이름으로..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훈센 총리와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을 한다. 회담에서 두 정상은 농업·인프라 건설 등 분야에서의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한국이 캄보디아에 은행 간 실시간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금융공동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어 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두고 깊이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 2박 3일 간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후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을 갖는다. 15일에는 독립기념탑 헌화를 한 뒤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농업·인프라 건설·산업·..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14일 국제사회 제재의 틀 안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북·미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간 대화가 조속히 재개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과정이 지속 진전돼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상임위..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두 번째 순방지인 말레이시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도착한 뒤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 비즈니스포럼, 앙코르와트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16일 귀국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후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을 갖는다. 훈센 총리와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스리푸트리 과학중등학교를 찾아 제2외국어로 한국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스리푸트리 과학중등학교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10개 학교 중 하나로 1·2·3학년 학생 69명이 제2외국어로 한국 교사로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말레이시아 교육부는 2015년 한국어를 제2외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교통방송(tbs) 의뢰를 받아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1.3%p 내린 45.0%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3주 연속 하락이다. 부정 평가는 3.3%p 오른 50.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부정 평가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