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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양국에 모두 세금을 내야하는 이중과세를 근절하기 위해 협력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UAE 통합군 부총사령관)는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후 양국 장관들은 이중과세방지 개정협약을 포함한 9건의 협정·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과세권 조정을 통해 국민들이 이중으로 조세를 내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탈세 등을..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UAE 통합군 부총사령관)가 27일과 28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 중인 모하메드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늘은 마침 베트남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돼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제께서 이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정상회담을 한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전날인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모하메드 왕세제의 이번 방한은 2014년 2월 방한 이후 5년 만이다. 또한 지난해 3월 문 대통령의 UAE 공식방문에 대한 1년 만의 답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공식방문이긴 하지..
북한이 매년 발행했던 반미(反美) 우표를 올해 발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에서 체육위원으로 활동하는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는 25일 서울시 마포구 민화협 회의실에서 2019년 북한의 공식 우표발행계획서 원본을 공개하고 “올해는 반미 우표 발행 계획이 빠져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북한은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 월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군중 집회를 열고 반미 우..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다. (회담 이후)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우리 정부가 북·미정상회담 이후를 준비하고 있고, 북한 경제 개방 등 향후 닥칠 한반도의 상황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잡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북..
청와대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북미 2자간 종전선언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의제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종전선언의 형태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북미 사이에 얼마든지 합의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종전선언은 평화..
법무부가 내일 오후께 3·1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을 발표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1절 특사 명단이 청와대에 올라왔다. 내일 청와대 국무회의 의결 거친 후 법무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한 환경부 인사와 관련해 청와대 기후변화비서관이 청와대와 환경부 사이 메신저 역할을 했고, 해당 인물이 곧 검찰에 소환될 것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한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27∼28일)을 닷새 앞둔 22일 북·미 실무협상이 열리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이 본부장은 22일 오후 1시5분께(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에 입국했다. 이 본부장은 취재진에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니 이제 비건 대표와 김혁철 대표가 둘이 협상을 시작한 만큼 그것이 성공으로..
인도가 원전 7기 건설 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의사를 타진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한·인도 정상회담과 오찬 등을 가졌다. 이 자리에 배석한 비제이 케샤브 고케일 인도 수석 차관은 “인도는 앞으로 7기의 원전을 추가로 건설할 야심찬 계획이 있다. 한국이 원전 건설 사업에 직접 참여해 달라”며 “인도의 원자력 발전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김의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위해 개최한 국빈 오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두 정상은 “나마스떼” “안녕하십니까” 등 상대국 언어로 오찬사를 시작하고, 서로 “형제이자 친구”라고 지칭하며 친근감을 과시했다. 또 “양국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라고 말하며 건배하는 모습도 보였다. ◇문대통령 “우리 우정 만큼 양국 관계 깊어질 것” 인도 인사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과 관련해 “문 대통령의 확신과 인내에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했다.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과 이날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문 대통령이 직접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한반도에서 평화, 안정이 이뤄지고 있다. 다 문 대통령의 끊임 없는 노력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을 조화롭게 접목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대응이나 우주·원전·방산 분야 등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 인공지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논의와 관련해 “국회가 답할 차례”라고 강조하며 입법을 촉구했다. 조 수석은 이날 ‘여야는 속히 공수처를 신설하라’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에서 “공수처는 불필요한 옥상옥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처방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청원은 지난 1월 7일 시작돼 한 달 동안 30만3856명의 국민이 동참했다. 이에 조국 민정수석이 청원에 직접 답..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국빈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많은 일정을 함께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 범위를 인프라·첨단 과학기술·우주·방산·에너지까지 확대해, 현재 215억 달러(2008년 기준) 수준의 교역액을 2030년 500억 달러로 키운다는 목표다. ◇문 대통령-모디 총리, 간디 흉상 제막식 참석으로 공동 일정 시작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청년을 청년답게 사는 여러분이 되어 주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는 여러분이 되어 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 사립전문대학 유한대의 졸업식 참석해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현직 대통령이 서울대·경찰대 등 국립대가 아닌 사립전문대 졸업식을 찾은 것은 이례적이다. 2001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충청대 졸업식에 참석한 이후 18년 만이며 역대 두 번째다. 지난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