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오존주의보 전년 比 2배 증가…“길어진 여름 영향”
올해 인천지역의 오존주의보가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어진 여름 영향 탓이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오존 예·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가 21일 동안 총 45회 발령됐다고 22일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시는 예·경보권역을 동남부, 서부, 영종·영흥, 강화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동 시간대 모든 권역에서 주의보가 발령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