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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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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010 번호로 속인 피싱 조직…경찰, 변작 단말 5580대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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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이어 신종 스캠도 감소…통합대응단 대응 성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141개사로 전년(121개사) 대비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26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식교환?이전(10개사), 영업양수·양도(5개사) 순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의 M&A가 53 건으로 전년(40 건) 대비 32.5% 늘었고, 코스닥시장은 88 건으로 전년(81 건) 대비 8.64%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가 25일 대한항공이 4분기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 화물 매출을 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5일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50.2%, 485.8% 늘어난 2조9000억원, 706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며 “하..
메리츠증권은 25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기사들의 파업이 향후 실적 악화 우려로 작용하고 있으나 파업 이슈를 불식하는 택배사업부의 개선된 수익성이 확인되고 상반기 내 디레비리징이 종료되면 바텀피싱이 가능한 주가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하향하나 다만 택배/CL사업부의 수익성개선과 디레버리징 종료 후 글로벌사업부의 영업손실제거..
대신증권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해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43억원을 시현했다. 전년 대비 18.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2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9.1% 늘었다. 이 같은 실적은 대신증권의 실적 추정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 향상은 2공장 판매량의..
△박기자씨 별세, 조수홍(NH투자증권 기업분석부장)·명아(서울삼전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박상엽(LG CNS 클라우드사업부 빌드센터장)씨 장모상, 봉선영(EY한영회계법인 금융사업본부 부문장)씨 시모상 = 2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02-2258-5940
외국인이 코스닥을 연일 팔아치우고 있다. 금리인상 기조에 외국인이 본격적인 탈(脫) 코스닥 행보에 나선 것이다. 증권가 일각에선 지속된 종목별 악재와 수급 불균형으로 코스닥의 약세가 지속돼 900선 지지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1%(27.45포인트) 하락한 915.4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1118억원, 42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메리츠증권은 미국과 중국, 홍콩, 일본 등 4개국 상장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외 CFD는 해외주식에 대해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세가 적용돼 투자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해외주식 투자 시 투자 수익의 22%가..
금융당국이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된 40개 회계법인 중 16개 회계법인에 대해 개선권고사항을 공개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회계법인의 품질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감리 결과 개선권고사항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회계법인이 설계·운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함으로써 회계감사의 공정한 수행과 감사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번 개선 권고..
KB자산운용은 ‘KB 온국민 TDF’의 운용 보수를 기존 연 0.22%에서 0.15%로 0.07%포인트 인하했다고 24일 밝혔다. ‘KB온국민TDF2020’(C-퇴직클래스 기준)의 경우 운용보수가 연 0.22%에서 0.15%로 인하되면서 총보수는 업계 최저수준인 연 0.56%다. KB온국민TDF는 미국 뱅가드의 인덱스펀드에 자산의 대부분을 투자하는 펀드다. 지난해 ‘KB온국민TDF2055’의 1년 수익률은 23.53..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2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소액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10만원 리그를 포함해 1000만원과 3000만원 등 3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투자 대상 국가는 미국·홍콩·중국·일본·베트..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소수점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 추석 등 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설 연휴(1월28일~2월3일)에도 운영된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지난 11월부터 운영중이다. 이번 설 연휴에는 1월..
IBK투자증권은 2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 내 라이브커머스 채널 증가와 오프라인 부진 등으로 지난해와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8.69% 하향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1조178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견줘 흑자로 전환해 40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와 견줘 흑자로 전환..
키움증권은 24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오창공장 화재로 인한 생사라인 타격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 오후 에코프로비엠 오창공장 4∼6층이 화재 피해를 봤다”며 “오창공장은 총 생산능력 2만9천톤 중 1만7천톤 규모의 CAM4·CAM4N 라인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4∼6층은 보일러실과 휴게실로 사용되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극재 생산라인의 직접적 타격은 제한적인..
DB금융투자는 24일 농심에 대해 글로벌 시장 성장으로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3만3000원으로 8.2% 상향했다. DB금융투자는 농심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3.2% 증가한 1395억원이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법인의 시장점유율 회복과 미국 법인의 양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 지역에서 농심 라면의 유통망..
증권사들이 오프라인 지점 ‘고급화’에 나섰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고싶은 초고액 자산가들이 늘어나면서 각 증권사가 맞춤 서비스를 활용한 영업점 강화에 나선 것이다. 고액투자에 능숙한 프라이빗뱅커(PB)를 전면에 배치해 투자, 절세, 부동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전략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강남파이낸스센터에 ‘뉴리치’ 전담 조직인 ‘The SNI’ 센터를 개설했다. 이 센터는 고액 자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