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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한국투자증권은 26일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2% 증가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6520억원으로 추정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화물 운임이 27% 상승하며 서프라이즈를 견인할 전망”이라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화물기가 이미 포화 상태이기..
하이투자증권은 26일 현대차에 대해 자동차 부문의 수익성은 아쉽지만 연간 가이던스에 대한 달성 기대감이 상존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1조9000억원(YoY +16.4%, QoQ +2.8%), 영업이익 1조7900억원(YoY +8.1%, QoQ +17.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에 따른 감익 발생이 예상했다. 따라서 자동차 부문의..
유안타증권은 2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능력을 지난해부터 늘려왔다며 향후 10년간 글로벌시장을 선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 범위가 27~51만원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는 중간값인 39만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황규원 유안타 증권 연구원은 “27일 LG화학에서 분사된 배터리 생산업체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거래소에 상장된다”면서“상장 이후 내달 3일 파이낸셜타임즈..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발전 및 시장 안정, 투자자 보호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공매도를 전면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25일 자본시장연구원이 개최한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지난해 공매도 제도를 부분재개 했으나 완전한 재개는 아니다”라며 “공매도 금지를 한 지 2년이 경과하고 있어 가급적이면 상반기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매도 금지 효과나 거..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증권가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몰고 온 공모주 열풍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흥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각에선 최근 약화하고 있는 건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영향을 미쳐 예상만큼의 대박은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26일 이틀 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공모가 희망 범..
“앞으로 기업이 물적분할을 하고 신설회사를 상장할 때는 기존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마련하는지 상장 심사단계부터 면밀히 살피고 상장 이후에도 이행여부를 모니터링 하겠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물적분할 후 모회사·자회사 동시 상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손 이사장은 “가장 강한 방법은 물적분할을 해서 상장을 아예 못하게 금지하는 방..
한국예탁결제원은 설 명절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전통시장 장보기 후원금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예탁원은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과 쇼핑카트 200개를 후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원들이 1월 말 남구 및 부산진구의 취약계층 200가구와 2인 1조로 장보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및 취약계층의 이동성을 고려해 남구 못골시장 등 부산지역 3개 시장으로 확대·분산 시행..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141개사로 전년(121개사) 대비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26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식교환?이전(10개사), 영업양수·양도(5개사) 순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의 M&A가 53 건으로 전년(40 건) 대비 32.5% 늘었고, 코스닥시장은 88 건으로 전년(81 건) 대비 8.64%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가 25일 대한항공이 4분기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 화물 매출을 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5일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50.2%, 485.8% 늘어난 2조9000억원, 706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며 “하..
메리츠증권은 25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기사들의 파업이 향후 실적 악화 우려로 작용하고 있으나 파업 이슈를 불식하는 택배사업부의 개선된 수익성이 확인되고 상반기 내 디레비리징이 종료되면 바텀피싱이 가능한 주가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하향하나 다만 택배/CL사업부의 수익성개선과 디레버리징 종료 후 글로벌사업부의 영업손실제거..
대신증권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해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43억원을 시현했다. 전년 대비 18.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2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9.1% 늘었다. 이 같은 실적은 대신증권의 실적 추정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 향상은 2공장 판매량의..
△박기자씨 별세, 조수홍(NH투자증권 기업분석부장)·명아(서울삼전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박상엽(LG CNS 클라우드사업부 빌드센터장)씨 장모상, 봉선영(EY한영회계법인 금융사업본부 부문장)씨 시모상 = 2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02-2258-5940
외국인이 코스닥을 연일 팔아치우고 있다. 금리인상 기조에 외국인이 본격적인 탈(脫) 코스닥 행보에 나선 것이다. 증권가 일각에선 지속된 종목별 악재와 수급 불균형으로 코스닥의 약세가 지속돼 900선 지지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1%(27.45포인트) 하락한 915.4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1118억원, 42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메리츠증권은 미국과 중국, 홍콩, 일본 등 4개국 상장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외 CFD는 해외주식에 대해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세가 적용돼 투자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해외주식 투자 시 투자 수익의 22%가..
금융당국이 상장회사 감사인으로 등록된 40개 회계법인 중 16개 회계법인에 대해 개선권고사항을 공개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회계법인의 품질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감리 결과 개선권고사항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회계법인이 설계·운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함으로써 회계감사의 공정한 수행과 감사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번 개선 권고..